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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0/24) 게시물이에요
화끈한 안타 이후 세리머니까지 펼친 김재호다. 그는 "셀카 세리머니였다. 이 시리즈 자체가 추억이라는 생각이다. 같이 할 시간이 점점 줄고 있기 때문에 기념하는 의미로 했다"고 설명했다.  

 

 

 

너무 속상해 김재호 남아서 코치해야지 뭔 소리야ㅜㅜㅜ


 
도리1
하 속상해 진짜 눈물날 거 같아
4년 전
도리3
김재호 서한이 두산 입단할 때 까지 야구할건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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