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추억한다는 의미가 있다. 은퇴가 가까워진 선수들도 있고, 함께할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야구를 더 하고 싶은데 더 할 수 없는 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재호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추억한다는 의미가 있다. 은퇴가 가까워진 선수들도 있고, 함께할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 야구를 더 하고 싶은데 더 할 수 없는 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제 이 세레머니 볼때마다 찡할거 같아ㅜㅜ 

기자님들 두산아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시리즈 끝나면 사진집 내주는거 잊지 말구 

 

이 세레머니 아이디어 낸 사람이 수빈이라는게 맞나유???

[도리1]

와 눈물난다 진짜 늙지마 천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