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이 글은 5년 전 (2019/10/26) 게시물이에요
뭐든지 끝까지 이 악물고 해... 

야유하는 거 듣기 싫어서라도 이겨라..
추천


 
글쓴로즈
뭔 실책을 해도 야유를 하시니 그저 웃음 뿐
5년 전
로즈1
넘 시끄러웡 ㅜㅜ
5년 전
글쓴로즈
뭐 쉴드 그런 건 안 칠거고
적당히 하면 당연히 잘못된 행동이니 바로잡고 넘어가려는 거지만
저것도 폭력 수준으로 하고 있는데...

5년 전
글쓴로즈
뺑소니범은 연호한다고?ㅋㅋㅋㅋ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헐 용큐 특별 해설에 있다13 11.11 16:501700 0
키움. 15 11.12 15:514138 0
키움내맘대로 20인 짜고 있는데24 11.11 17:322846 0
키움 얼라들이 이상하다8 11.11 14:03209 0
키움 재미로 20인 보호명단 짤 로즈들 자동보호 선수 확인하고 가용9 11.11 18:19899 0
진짜 마지막을 그렇게 밖에 못해주나 11.05 00:09 73 0
좋았고 싫었고를 떠나서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11.04 23:48 58 0
마무리를 너무 거지같이 해서 11.04 23:11 51 0
진짜 감독 재계약 백퍼3 11.04 19:47 139 1
와 감독 진짜 재계약할줄 11.04 15:58 61 0
그래도 재계약할 줄 알았다.. 11.04 15:45 46 0
? 뭐야 장감 결별이라고????1 11.04 15:34 90 0
뭐야 감독 뭐야.......?1 11.04 15:12 67 0
박뱅 국대 프로필 사진에 11.02 21:12 75 0
우리 등번호 아직 안 뗐구나 11.01 19:10 77 0
진짜 기자들 히어로즈가 만만한거겠지...8 10.31 02:10 235 0
이장석 제발 치워줘1 10.29 23:41 93 0
어쩜 이렇게 한번을 조용히 안 넘어가 10.29 22:20 69 0
우리팀 주장은 누가될까6 10.28 23:16 177 0
인터뷰 보고 새삼 또 울컥4 10.28 13:13 454 0
빨리 내년 시즌 시작햌으면 좋겠당 2 10.27 21:19 80 0
승호 국대 축하해🙆🌹2 10.27 14:31 94 0
우리 근데 이지영 선수 잡겠지???? 6 10.27 00:19 207 0
로즈들아~ 질문이 있는뎅3 10.26 23:16 135 0
로즈들3 10.26 21:1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