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에도 있지만 새 도서정가제는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웹툰+웹소설의 무료서비스조차 불가능해집니다. 기다리면 무료등의 변종서비스 역시 포함되는데, 이는 맛보기 없이 영업을 하라는 것과 동일합니다. 특히 작품을 알리려는 신인작가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입니다. https://t.co/tPiYFKd73W— 창작자 연대 (@creator_union) October 26, 2019
청원내용에도 있지만 새 도서정가제는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웹툰+웹소설의 무료서비스조차 불가능해집니다. 기다리면 무료등의 변종서비스 역시 포함되는데, 이는 맛보기 없이 영업을 하라는 것과 동일합니다. 특히 작품을 알리려는 신인작가들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입니다. https://t.co/tPiYFKd7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