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 글은 4년 전 (2019/10/28) 게시물이에요
나 방금 들어가쓴네 화질이 깨져있어ㅠㅠ


 
투니1
이제 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214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72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33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48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5 0
어디 변태수 없나,,,10 01.31 19:33 1384 1
피비님 작품 속 다정공들 너무 좋다11 01.31 19:15 2902 7
헐 욕망 꾸금ㅠㅠㅠㅠ11 01.31 19:04 1068 0
어공주처럼 작화쩔고 스토리 쩌는 웹툰 추천좀 ...1 01.31 18:43 138 0
오늘 치욕어플리케이션!!!!! 2부 오픈!!!!4 01.31 16:33 582 0
너의 사랑에 대하여 보는 중인데8 01.31 10:34 330 0
트레이스 보는 투니 있니? 01.31 09:45 18 0
sm씬이나 강압적인씬있는 bl 있을까6 01.31 02:22 4169 4
와 애신록 19버전 최고다 진짜7 01.31 01:38 715 0
새벽이니까 솔직히 꾸금 너무 많이 봤다 싶지 않냐11 01.31 01:30 669 0
이 사진 해수 짱이쁘다9 01.31 01:06 760 4
히트앤런 아 일주일 어케 기다려 진짜...2 01.31 00:34 177 0
혹시 벨툰에서 청게물은 19금 안돼??4 01.31 00:03 1310 4
공어매가 뽑는 나른퇴폐섹시공들...4 01.30 23:52 822 0
강제씬 있는 bl 없냐 진짜11 01.30 23:43 3211 0
프빗스 카일 좋아하는 익들 악마의 유혹 꼭 봐....1 01.30 23:42 248 0
뭐야 마녀30세 왜 검색에 안뜨냐6 01.30 22:21 1819 0
벨툰 추천해죠18 01.30 22:17 327 0
밤의 미로 살까 대여할까3 01.30 22:07 156 0
쓰레기의 정사 재밌어????5 01.30 21:57 4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