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허경민 : 건우야 빨리 와라!
지난 해 뫄뫄로 이적한 정수빈과 허경민이 박건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박건우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뭐 이런 건 안 뜨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