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3622436
(노래가 중간에 끊길 수 있어 하단에 순서대로 제목을 기재합니다.)
Ralph Zurmuhle- Aurora Borealis
Low- Last night I dreamt that somebody loved me
Morcheeba- Blood like lemonade
역사의 서막에 함께 선 이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X
닝
-
-
-
-
-
-
-
-
이를 기록에 남긴 영광스러운 후대는 그들을 일컬어 'X'라 칭하였다.
X
II:I
aurora, dux dE Historia
"네가 찾을 수 없다면 내가 갈게. 절대 널 잃지 않아."
"아무래도 나는 못 속일 것 같은데. 당신. 이 구역 사람 아니죠."
"들어가려고? 네가 찾는 거, 이거 맞으려나?"
"제발…잘못했어요. 한번만…제발 한번만 더…."
"보고 싶었어."
1월 14일. 1년에 단 한 번. 중앙 구역을 볼 수 있는 올해의 스무 명은 보레알리스 구역의 제 1 입구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꿈의 땅, 유토피아
하위 구역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티켓
그리고, 행운을 거머쥐고 사라진 너
네게 가는 길이 안전할까?
넌 무사히 있는 걸까?
당신의 선택에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니 부디 선택은 신중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시뮬은 트리거 요소와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줄거리 내 캐릭터의 부상, 사망이 등장합니다.
-가상의 세계관인 만큼 판타지적 요소가 있습니다.
-첫 시뮬인 터라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3622436
추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