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태경이 다 좋은데 그 겓옹배우랑 영상 찍어서 퍼졌다는 설정

너무 별로야..먼가 태경이 볼때마다 간간히 생각나서 별루임ㅜ 그런 설정이 굳이 필요했나 싶어 단순히 문란한거랑은 결이 좀 달라서 아

[투니1]

배우가 아니라 사귀었던 사람 아니야?

[투니4]

사귀었던 사람이 게이 AV 배우!

[투니5]

아 헐ㅇ0ㅇ 그것까진 몰랐네

[투니8]

그래서 해수도 영상 보면서 아 이거 게이 친구가 좋아하는 배우라면서 보여줬던 영상인데.. 그러고 태경이도 그 사태(???) 설명할 때 애인이 배우였거든요 지금도 필모 계속 나오고 유명해요 막 글케 말함.. 프라이빗 영상으로 장난삼아 찍고 별생각없이 올렸는데 그렇게까지 퍼질 줄 몰랐대 ㄸㄹㄹ..

[투니2]

송태경한테 큰 흠이 될만한 설정을 넣어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흐름을 잡을 수 있나 보지 애초에 좋은 설정이라고 넣은 게 아니니까 별로일 수 있다고 봄

[글쓴투니]

나는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니였나 싶어ㅠㅠ

[투니7]

그래? 난 실제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과하다곤 생각 안 했음 큰 일인 건 맞는데

[투니3]

나 아웃팅 요소 너무 싫어 흑흑
태경이는 이미 과거에 아웃팅을 당한 상태고
주원이 터질까봐 불안불안한 것도 아웃팅 관련 있잖아 아으으윽 어으으윽 ㅠㅠㅠ

[글쓴투니]

아 나도..아웃팅 너무 싫어 그런걸로 갈등요소 만들어 내는것도 뻔하고 재미없구

[투니6]

사겼던 사람의 소원이라 한번 찍어줬는데 그 사겼던 사람이 올린게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