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 글은 5년 전 (2019/11/17) 게시물이에요
특정 선수에 관해서만 악플급인 글 계속 올라오는게 인티내 독방 맞는지 의문이야. 몇몇 도리들은 쉴드도 그만큼 많다고 하는데 왜 도리들이 쉴드치는지도 알아줘
추천


 
도리1
근데 쉴드치는게 문제라는 도리들은 여기서 경기력비판만 했는데도 쉴드쳐서 그런걸꺼야아마... 물론 도리들 어그로급 글들때문에 예민해진거 알지만 참.. 애매하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3:011201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4:341786 0
두산/장터곰모 필요한 도리 있나요?5 11.19 23:31744 0
두산ㅁㅍ 3 11.19 17:552034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18501 0
영수 진짜 우리팀애서 오래오래 코치해줬으면 좋겠다...1 08.15 16:36 68 0
우리 더이상 트레이드 없는 거 맞지?1 08.15 15:44 75 0
빡세 말소래서 다친줄 알고 걱정했는데 아니였군 08.15 15:15 35 0
세혁이 말소래6 08.15 15:00 132 0
튼동 뭐해?1 08.15 14:59 64 0
다시 무관중이면 궁금하긴하다 08.15 13:41 35 0
그럼 우리도 무관중이네1 08.15 13:25 64 0
만약 오늘 경기 한다면 답은 하나야1 08.15 10:41 73 0
오늘 비 때문에 우취 되는 건 아니겠지?ㅜㅜㅜ 08.15 02:58 27 0
도리 갑자기 호라버지 보고싶어졌어3 08.15 02:48 104 0
경기랑 상관 없는 질문이지만 아는도리 댓글 부탁해ㅜㅜ 2 08.15 01:12 120 0
두산공계에 최주환 올스타 홍보짤 올라온 날에 08.15 00:55 58 0
박세혁도 분명 부상자명단 오르기전엔 타격 좋았던것 같거든?2 08.15 00:46 86 0
억지 긍정) 08.15 00:29 47 0
확대엔트리때 무조건 호라버지 등록될까?1 08.15 00:21 48 0
최용제 잘못 맞는것 같은디?3 08.15 00:15 187 0
오늘 용제 좀 아쉽긴 했지만3 08.14 23:30 102 0
나 직관간 경기 다 게 짐6 08.14 23:25 86 0
걍 좀 평범하게 지면 안되는거냐 08.14 23:17 72 0
나 최용제 수비 못한다해서 포변도 제안했다길래 왜그랬나 했더니 오늘 깨달음8 08.14 23:05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