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5시간 전 N괴담출근 6시간 전 N무성애 6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4l
이 글은 5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ㅜㅜ 올해안으로


 
익인1
웅웅
5년 전
글쓴이
진짜ㅠㅠ? 촉인이야??
5년 전
익인2
ㅇㅇㅇ
5년 전
글쓴이
빠른시일내일거같아?ㅠㅠㅠㅠ 진짜 너무 내가 좋아하거든..ㅠㅠ
5년 전
익인4
그건 아니.. 오래 걸리고 탈도 많음
5년 전
글쓴이
4에게
ㅜㅜㅠㅠ고마워ㅜㅜ

5년 전
익인6
4에게
혹시나두ㅠㅠ 기회되면 댓달아주라

5년 전
익인5
나도 물어봐듀 댈까ㅠㅠㅠ?
5년 전
익인3
촉인은 어니지만 힘내!
5년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ㅜㅠㅠ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걔 나한테 호감 있어? 12 01.22 23:28226 0
나 이 병원 계속 다닐까 아님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둘까4 01.22 23:4663 0
평생 친구 몇 명 남을까??3 01.22 21:2050 0
나 언제 취업할 거 같아 2 01.22 15:4420 0
나 34살 쯤 결혼할 수 있을까?2 01.22 14:5033 0
그 분 나이 많을까?? 내 예상보다 12.08 00:57 13 0
얘 나한테 마음 있다 없다 12.08 00:54 18 0
내 생일 몇 월인지 맞춰봥10 12.08 00:46 113 0
나한테서 연애운 느껴져? 12.08 00:32 11 0
촉인들아 같은 질문은 여러 촉인한테 하면 결과가 바뀌아?3 12.08 00:27 40 0
재회가능할까2 12.08 00:25 46 0
전남친이랑 다시2 12.08 00:19 61 0
나 언제 연애할 수 있는지 혿시 보이니.....????? 흐엥1 12.08 00:03 26 0
연락 온다 안 온다5 12.07 23:23 42 0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랑 사귈 거 같아?? 2 12.07 23:21 27 0
나 남자친구한테 무슨 선물 받을 거 같애?4 12.07 22:35 92 0
나랑 연락하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12.07 22:14 30 0
나 사주에 양인살 없는데 12.07 21:52 66 0
그 분 20대 같아 30대 같아..? 12.07 21:46 17 0
((질문 4시반 곧 마감))🌟촉인이 촉봐줌🌟131 12.07 21:45 270 0
걔가 봤을까 12.07 21:31 23 0
첫 연애 상대 내가 예상하는 사람 12.07 21:24 21 0
내 성격 어떨거같아? 12.07 20:57 26 0
선착순 5명 촉봐줄게129 12.07 20:39 211 0
재회가능해보여 불가능해보여???2 12.07 20:25 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