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이 글은 4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헐 어캐 나 무료분 못삿는데
추천


 
투니1
헐 나도
4년 전
투니2
2화 제일 좋아하는데..,,
4년 전
투니3
나도 무료분 못샀는데...
4년 전
투니4
아 안돼 잠간ㅁ칸양묘ㅐㅑㅛ랴이ㅓㅏ넝ㄹ ㅇㄴㄻㅈ
4년 전
투니6
세상에 나도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5 10.02 15:29616 3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1974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10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499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7 10.02 23:41909 0
하 허수조 진짜.....1 11.28 19:04 273 0
이틀후에 용비국한당3 11.28 17:33 103 0
오늘 왜 금요일 아님? 인생...3 11.28 16:18 298 0
와 가담항설 올만에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2 11.28 15:25 74 0
와 연애혁명 대박이다 ㅅㅍㅈㅇ 6 11.28 14:21 253 0
bl추천해주라 14 11.28 10:39 569 0
ㅇㄴ햎벗 서비스종료라니 11.28 03:21 78 0
ㅎㄹ 썸머님 해피버스데이 서비스 종료됏대5 11.28 01:02 475 0
웹툰 제목좀 찾아줘ㅠㅠ5 11.28 00:55 471 0
혹시 스즈마루 민타 작가님 알아? 골든스파클 작가님.. 내한한대!!6 11.28 00:30 278 0
2반 한선우..(ㅅㅍㅈㅇ5 11.27 22:26 1190 3
와 진짜 오늘 레드캔디 쩐다 11.27 22:08 248 0
아오 봄툰 나만 안되니 11.27 22:07 64 0
흐엉 엔네아드 지금 본 나 반성해 ㅠ3 11.27 22:06 265 0
와 오늘 레드캔디 미쳤다 (스포주의..?) 11.27 22:05 303 0
으엉.. 안돼.. 선율아.. 11.27 22:04 213 0
은기 해수 둘다4 11.27 20:46 459 0
릭스베이누스에서 달란이랑 릭스랑도 함뜨했음 좋겠다4 11.27 20:00 414 1
홀 근데 주원정우 진짜 귀여울것 같아2 11.27 19:42 245 0
썸머님이 오랜만에 소라 그려 올려주셧당!4 11.27 19:10 5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