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이 글은 4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5 10.02 15:29616 3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1974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10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499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7 10.02 23:41909 0
하 허수조 진짜.....1 11.28 19:04 273 0
이틀후에 용비국한당3 11.28 17:33 103 0
오늘 왜 금요일 아님? 인생...3 11.28 16:18 298 0
와 가담항설 올만에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2 11.28 15:25 74 0
와 연애혁명 대박이다 ㅅㅍㅈㅇ 6 11.28 14:21 253 0
bl추천해주라 14 11.28 10:39 569 0
ㅇㄴ햎벗 서비스종료라니 11.28 03:21 78 0
ㅎㄹ 썸머님 해피버스데이 서비스 종료됏대5 11.28 01:02 475 0
웹툰 제목좀 찾아줘ㅠㅠ5 11.28 00:55 471 0
혹시 스즈마루 민타 작가님 알아? 골든스파클 작가님.. 내한한대!!6 11.28 00:30 278 0
2반 한선우..(ㅅㅍㅈㅇ5 11.27 22:26 1190 3
와 진짜 오늘 레드캔디 쩐다 11.27 22:08 248 0
아오 봄툰 나만 안되니 11.27 22:07 64 0
흐엉 엔네아드 지금 본 나 반성해 ㅠ3 11.27 22:06 265 0
와 오늘 레드캔디 미쳤다 (스포주의..?) 11.27 22:05 303 0
으엉.. 안돼.. 선율아.. 11.27 22:04 213 0
은기 해수 둘다4 11.27 20:46 459 0
릭스베이누스에서 달란이랑 릭스랑도 함뜨했음 좋겠다4 11.27 20:00 414 1
홀 근데 주원정우 진짜 귀여울것 같아2 11.27 19:42 245 0
썸머님이 오랜만에 소라 그려 올려주셧당!4 11.27 19:10 5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