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8l
이 글은 5년 전 (2019/11/29) 게시물이에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내년 로스터 again 2018될까봐 좀 두렵긴한데 김정수감독님이 와주시고 거기다 직접 뽑은거라길래 약간 마음 놓였거든ㅠㅠ  

진짜 계속 거절해서 김정수감독님마저 안오셨었으면... 너무 불안했을거야 진짜. 감독님 명성이 워낙 높으니까 저 로스터로도 믿음이 가는? 뭔가 그런거야 약간ㅋㅋㅋㅋㅋ 

감독님이 간 곳마다 탑선수들 엄청 잘하고 유명해졌던데 올해 직접 뽑으신거라니까ㅋㅋㅋ 살짝 기대해봐야지
추천


 
쑥1
믿습니다 ~~!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67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7 11.29 14:511519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388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63 0
근데 여름에 후드 판매 ㅋㅋㅋㅋㅋ2 07.05 13:03 75 0
🔥7월 7일 오전 10시 굿즈판매 예정🔥4 07.05 12:41 84 0
굿즈 물량좀....6 07.05 12:29 64 0
칸나 테디 코치님 휴가날에 머리하러갔나보네 ㅋㅋㅋ2 07.04 23:36 92 0
칸나 목소리 진짜 좋다2 07.04 21:23 74 1
클레브 어제 300만 넘었는데 지금 벌써 320만이네2 07.04 19:44 50 1
와 1세트 바론에서 우찬이 진짜 무서울만하다 1 07.04 17:57 106 0
전지적프로시점에 우리 잠시 나왔다 ㅋㅋㅋㅋㅋ2 07.04 17:46 70 0
모닝 김창동4 07.04 05:40 202 0
1세트 이기긴했지만 경기력이 아직 좋은 편은 아니네 1 07.04 01:13 62 0
솔직히 1세트 때 질 거라 생각했는데7 07.04 01:03 97 0
강퀴가 1세트 칸나보고 말한거있는데 멋짐3 07.04 01:00 90 1
난 1세트 경기력보고 진짜 암울했었는데 07.04 00:58 40 0
1세트 기분 07.04 00:45 38 0
다시봐도 젠지전 1세트는 레전드다...1 07.04 00:31 51 0
1세트 봐 말어?12 07.03 23:53 94 1
문우찬 왜 자존감이 없어 왜 !!!4 07.03 23:18 98 0
테디가 페이커 말할때 쳐다보고2 07.03 23:12 97 0
나 못봣는데 우리 이겻니 1 07.03 23:00 33 0
라이브 켜졌다! 퇴근길 라이브 07.03 22:3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