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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9l
이 글은 4년 전 (2019/12/15) 게시물이에요

초반에는 자기가 먼저 가족이라고 그러더니

57화에선 형이라고 부르지말래

중간에 넷이 살때가 가장 좋았다느니 그런말도 하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함

맨날 자기맘대로 이랬다 저랬다하고 해수가 인터뷰 보는거 알거면서 그런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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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1
ㅇㅇ.. 맞아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 우리 동생 어쩌구 넷이 살때가 젤 좋앗어 이러면서 언제는 또 왜 형이라고 부르냐 형이라고하지말라 이래
4년 전
투니2
희망고문이 다른 게 아니라 이런 게 희망고문인 거임... 주원이도 마냥 나쁘고 이기적인, 해수한테 의도적으로 상처 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런 게 아닐지라도 상대가 그렇게 느끼고 괴로웠다면 그래선 안 되는 말들이고 행동인 거
4년 전
투니3
진짜... 나도 볼 때마다 오잉? 오잉? 이런다 여유롭게 가족 얘기 하다가 형이라 부르지 말라 하고 ㅠ 매번 내가 다 상처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가족 얘기 들을 때마다 철렁이지...
4년 전
투니4
마쟈 해수는 가족아니고 남이라면서 화내는데 안쓰럽ㅠㅠ
4년 전
투니5
1화였나 주원이는 지가 한짓 모를거라면서 개아가라면서 그러잖아
희망고문 오지게 시켰을듯..

4년 전
투니6
ㅇㅇ 해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할 수 없었을 행동과 말인듯....그냥 주원이는 해수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했었나봐...그 고딩때 기억에 멈춰있었나봐 그리고 책임지지 않을정도만 마음주지 않았을까...근데 태경이 때문에 각성하게 됐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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