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4시 일 4시부터 6시까지 쉬고 6시부터 10시까지 일했는데 집 오자마자 화장만 지우고 쓰러졌다가 이제 일어남 진짜 속으로 쌍욕하면서 일했다... 백화점 알바 진짜... 음식점이라 설거지는 쌓이고 그릇은 없도 설거지할 시간은 없고 손님은 오고 왜 주문 안 받냐 왜 음식 안 나오냐 이러고 수저도 닦아서 채워야둬는데 닦을 시간도 채울려면 손님 다 차고 환장 둘이서 일한다고 진짜 울고싶었음 마감하고 청소하는데 얼굴 다 굳어서 옆가게 직원분이 나보고 화났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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