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6l 1
이 글은 4년 전 (2019/12/29) 게시물이에요
레오는 지금 태경이보다 주원이한테 훨씬 관심(?)많고 부들부들하고있어서  

최주원 커리어 다 망쳐놓을라고 어떻게든 할 놈임 

 

그래서 럽오헤 전개가 더 어떻게 될지모르겟다ㅜ 

해수가 망가진 최주원을 그냥 놔두는 전개가 될 지 다시 가서 잘 이야기하고 마무리되는 전개가 될 지 ,,,,
추천  1


 
투니1
ㄴㄴ아웃팅 소재 너무 인 사람 많아서 그까진 안갈거같음...
4년 전
투니2
아웃팅 되면 파국이지 최주원 이해수 둘 다 타격 오는거라 만나지도 못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246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679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97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21 0
BL웹툰아 문란수 진짜 싫어해서 더티하이 묵혔다가7 09.21 12:19478 0
럽오헤 이번 아웃팅 얘기는 정말3 12.29 07:24 481 0
럽오헤 레오 아웃팅전개 맞을거같은데2 12.29 05:54 576 1
뭔가 익웹방 분위기(?) 많이 바뀐듯1 12.29 05:24 302 0
나 진심 과몰입 장인인데 12.29 05:16 51 0
전에 해수랑 태경이 만나게 해준 모브라고 찬양했던거 취소 12.29 04:57 847 0
웹툰 하나만 찾아주라 ㅜㅜ7 12.29 03:20 286 0
클쓰마쓰에 작가님이 올려주신 그림에도 태경해수가1 12.29 02:53 383 0
태해러 넘나 오늘도 태해같았는데1 12.29 02:51 146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1부 때 여기 럽오헤판 망쳐놓은 사람들 다 하차했나?20 12.29 02:22 523 0
주해글 올라오기에 나도 슬쩍... 12.29 02:06 86 2
주해러 우럭 ㅠ3 12.29 01:59 192 1
저는 아직 주해러입니다... 너희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아픈 사랑하지말코... 12.29 01:55 54 1
봄툰 백퍼센트 클린업 재밌다..2 12.29 01:51 214 0
너란남자.... 하 진짜11 12.29 01:40 329 0
코인 10만원 충전했다 ❗️1 12.29 01:08 131 0
아니 오늘 럽오헤 해수 독백20 12.29 01:03 1971 0
겨벚은 진짜 완벽한 거 같음2 12.29 01:02 280 0
난 럽오헤 쭉 보는데 해수가 어느정도 주원이3 12.29 00:48 367 0
카카페로 너사대 또 보는데 너무 와닿는 댓글 봄 12.29 00:32 159 0
용비국 지금 보는거 비추야??????????????!!8 12.29 00:2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