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담배<둘의 사랑에 태경이가 불을 지펴주는 의미로 해석되는거
사진작가-피사체<주원이랑 해수가 피사체 그리고 그걸 담는, 피사체와 거리가 있는 사진작가
어차피 둘이 이어질거 독자는 안다<민규리가 주원이한테 얘기한 복선 대사
솔직히 럽오헤가 현실적이라곤 해도 주원이랑 해수 서로 사랑하는게 너무 강력하면 다 어찌저찌 현실적인것도 잘풀어서 작가님이 이어줄 수도 있는거라 아직 모르겠어 태해였음 좋겠고 태해같은데 어려워ㅠㅠㅠㅜㅜㅠㅜ
해수가 주원이 딱 끊어내고 이별 고하고 나왔는데도 안심이 안돼ㅠㅠㅠㅠㅠ해수가 주원이 10년동안 절절절하게 좋아한게 느껴지고 이번에 전남친도 둘이 미련 철철이다 이런얘기나오고 주원이 위기전개 백퍼 나올 것 같아ㅠㅠ
메일은 일단 태경이 같긴 한데 30화 남은거 어떻게 풀어내실지 궁금..
자까님 제발....ㅌ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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