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원이가 그만둔다고 하는 장면이랑 태해 사진 찍는거랑 같은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니 그런 것도 같고 ㅋㅋㅋㅋㅋ 메일이 주원이 관련이라고 하면 메일 온 장면이 레오가 본 주해 사진 찍힌 시점보다 더 일찍 나온건데 시간 배치를 그렇게 하셨을까도 싶음ㅋㅋㅋㅋㅠㅠㅠㅠ 그리고 제일 궁금한 건 저번화랑 이번화랑 시간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ㅠㅠㅠ 해수가 주원이랑 호텔에 있었을 때 떠올렸으니까 그리 시간차 안날 것 같은데 태경이랑은 사진 몇 번 찍지도 않고 마지막이고 그럼 시간차가 좀 난다 치면 그 간에 아무 사건도 안일어났다는게 ??고 난 진짜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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