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 글은 4년 전 (2020/1/05) 게시물이에요
그럼모야 태해 사귀는거야 아닌거야ㅠㅠㅠㄹㅇ세따살은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512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27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0 09.18 20:42230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11 09.18 20:46433 0
BL웹툰원작이 미남수인데 웹툰화하면서 미인수로 바뀌는건6 0:28168 0
남은 30화에서 60화(현재)의 과거와 미래 둘 다 나올 수 밖에 없는게2 01.06 15:51 110 0
난 사건은 진짜 메일밖에 안터질듯해5 01.06 15:47 195 0
설마 남은 30화 전체를 타임워프기간이야기인건 아니겠지1 01.06 15:46 60 0
익웹방 1페이지 완벽하게 럽오헤 글들뿐이다 01.06 15:44 40 0
근데 태경이가 이제 해수 완전한 솔로의 몸인데 안들이댈리가 없다4 01.06 15:41 190 0
사건이 둘 다 터진다면 메일은 01.06 15:39 29 0
그 메일이 소속사에서 막아준건 진짜 아니다ㅋㅋㅋㅋㅋ2 01.06 15:25 94 0
럽오헤) 주식과 별개로 멘공 누굴거같애?4 01.06 15:22 229 0
일단 럽오헤 사건은 주원이 태경이 둘 다 터질 거 같음4 01.06 15:19 110 0
'이런식으로 목격될거면'6 01.06 15:15 183 0
럽오헤 주원이 폭행사건이 뭐야?3 01.06 15:10 149 0
럽오헤에서 주해관계는 해수엄마가 말한게 있어 01.06 15:07 101 0
이건 진짜 내 개인적인 궁예인데2 01.06 15:04 111 0
난 메일이3 01.06 14:59 61 0
그러고보니 타임워프가 맞으면 메일도 그 타임워프기간에 나왔었을거 아닌가3 01.06 14:56 79 0
주원이 학교다닐때 그 폭행사건이 해수랑 연관있고2 01.06 14:49 138 0
갠적으로 송태경은 개인 시점 없던게 캐릭터에 되게 플러스였던거 같아3 01.06 14:34 109 0
근데 이제부터 태경이 위주로 얘기 시작되어야 하는건 맞음7 01.06 14:33 203 0
럽오헤 60화가 타임워프인걸 알게되니 뭔가 앞뒤가 이제 맞아들어감1 01.06 14:29 141 0
주원이해수 과거 돈으로 덮은 사건 무조건 나온다고본다 01.06 14:2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6 ~ 9/19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