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셋다 당췌 이해가 안됐어 주원인 개처럼 달려들꺼라더니 인생포기 한 애같고 태경이는 해수한테 그렇게 절절하더니 마지막 촬영인게 좋대 태경인 해수를 본인의 피사체로도 좋아해서 마지막촬영을 좋아할수가 없는 캐릭터야 심지어 해수는 이때 태경이가 좋아할줄 알았대ㅋㅋㅋ니들 셋 지금 왜그래?이렇게 되더라고 이게 타임워프라는걸 아니까 다 맞아들어감
내 예상에 셋 사이에 큰 사건들이 있었어 셋 모두 얽혀있어 주원인 모든걸 놓아버릴 정도로 타격이 있었고 태경이도 마지막이란게 좋다고 할 정도로 일이 있었음 그걸 해수도 알고있고 이 세사람이 삼자대면 끝나고 무슨 일이 있었단거임
주원이가 배우를 해수때문에 배우를 그만둔다 이거였음 지금 쟤가 저렇게 다 포기한 사람 같겠냐고 다 버리고 개처럼 달려드는 모습이겠지 표정부터가 아예 놔버렸는데
태경이랑 해수도 갑자기 전회에 사랑타령에 해수는 손까지 떨며 당신이 날 사랑하는줄 알았다고 하더니 뭔가 평안해보옄ㅋㅋㅋㅋㅋ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게 나오겠지
근데 타임워프 전으로 돌아가서 쭉 나오다 60화로 이어지고 그 이후 얘기도 나올듯해 60화 후 얘기는 더 있을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