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경이 태도임 되게 안정되어 있어 해수한테 표정연기를 요구하는데 말 그대로 연기임 여기서 해수는 잘 못하겠어요라고 함 여기서 잘 못하겠어요라고 하는게 맞아 왜냐면 연기니까 해수는 아마추어 모델이거든 이때 또 태경의 태도임 모델에게서 원하는 모습을 끌어내려 하는데 다시못만날 사랑하는 사람과의 ㅅㅅ가 당연 주원이가 생각날게 백퍼인데 태경이가 스스로 주원이 생각을 하게 이끌어냄 만약 중간에 태경이 소유욕을 표시하는 한컷을 안보여줬다면 둘이 연애 할 만큼하고 헤어진 사이로 보일정도야 그정도로 편안해보여
여기서 해수도 중요한데 마지막 촬영이 좋다는 태경에게 그럴줄알았다며 둘이 공감대가 있는 대사를 하고 태경이 올라타서 촬영하는데 자연스레 태경이 허벅지로 손이간다 연인의 그 어떤 자연스런 스킨쉽이야 잘 생각해봐 해수가 태경이랑 침대가 아니고 저렇게 자연스런 스킨쉽이 삼자대면전 상상이 가냐고ㅋㅋㅋㅋㅋ둘이 난 되게 사이가 진전됐구나 느낌 이걸 독백을 없애시면서 페이크 쓰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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