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친군데 엄마가 나한테 되게 감정적으로 대하거든 가끔 막 썩을ㄴ 씨양ㄴ이런소리 전화로 막 소리질러 전화로 그런 소리 들으면 나도 감정 주체가 안 되니까 아 알았다고 간다고 이러면 옆에서 친구가 넌 부모님한테 그게 할소리녜 이래서 있는집 자식들은 ㅋㅋ 하면서 심지어 내가 엄마한테 맞은 거 자국이 어쩌다가 보였는데 그러게 엄마한테 왜 대드냐고 그러더라 ㅋㅋ 자기는 한번도 엄마한테 안 맞았다고 지금은 손절했는데 인생 왜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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