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휴학 했고 이번에 복학 하는데 남들처럼 교환학생 준비를 하거나 유럽여행을 갔다오진 않았어도 꾸준히 알바하고 국내여행 엄청 자주 가고 해외여행도 가까운곳 갔다오고 나는 나름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을 했고 자기계발을 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좋은 생각만 하면서 진짜 이제 열심히 살아야겠단 의지가 충족될 만큼 충분히 푹 쉬었다~ 휴학 안했으면 후회할뻔했다~ 이렇게 생각 해왔는데... 오늘따라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 인스타 들어가면 과 애들 전부 교환학생 가서 외국 즐기고있고, 나랑 똑같이 휴학했어도 돈모아서 지금 유럽 가있고, 내 친한 친구들 전부다 이번에 교환학생 떠나고.. 제일 가까운 남자친구도 취업 해서 회사 교육 듣고 임ㅅ고..나만 여유로운 것 같아서..남들 다 바쁘게 사는데 나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대는 것 같아 오늘따라. 그동안 나는 꾸준히 운동 알바 해왔고 푹 쉬었다고 좋은 생각만 늘 하고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했는데 갑자기 오늘따라 내가ㅏ 진짜 쓰고 볼품없는 인간 같다...............어쩌지...나진짜 왜이렇게 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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