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2l 1
이 글은 4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난 처돌이^^^ 울보수 좋아죽어 아주 야화첩 3코인하는거 어이없어 죽겠어 30코인 드리고싶을정도
추천  1


 
투니1
근데 변덕 작가님은 캐릭터를 아주 잘 잡으심 완전 미치광이광공이 아니라 개연성있는(?) 광공 윤승호나리.. 그리고 뭐만 하면 우는 수가 아닌 아주 예쁘고 암튼 최고인 나겸이^^ 작가님한테 코인 배달해드리고 싶음 ㄹㅇ
4년 전
투니2
울보수 너무좋아ㅠㅠㅠㅠㅠ
4년 전
투니3
난 울보수 취향 아닌데 나겸이가 취향이야 특히 우는 얼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5 09.30 18:09544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8 09.30 22:591937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9 09.30 13:37483 0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480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63 0
레이디 베이비 웹툰 작가님은 01.18 22:10 100 0
밤의미로 멍멍멍멍 띵작 섹텐 대박 볼때마다 에어고추 퍽발 01.18 21:29 181 0
아 리메이크 전 은기는 내 취향이었는데 리메이크 후 은기는 내 취향이 아니야ㅠㅠㅠ2 01.18 21:29 235 0
작가님 정우도.. 정우도 보여 주세요.. 나만 궁금하냐고 정우 얼굴..!!!1 01.18 21:17 141 0
은기 리메이크 얼굴 보고 최주원이랑 닮았다고 하는데5 01.18 21:06 357 0
아니 영하박담님이 올려주신 두 은기 짤3 01.18 21:00 1122 0
리메이크 은기 은기가 아니야 01.18 20:58 94 0
권은기 최주원 완전 닮았네5 01.18 20:39 328 0
나같은 멘컾 편애러 있나...1 01.18 20:12 201 0
감성이 유난히 말랑말랑한 나는 가담항설을 볼 때마다1 01.18 20:02 83 0
아 근데 원작 은기랑 리메이크 은기랑 많이 다르다6 01.18 19:43 448 0
남비엘 커플중에79 01.18 19:40 2353 0
풀스 재연재...자그맣고도 큰 소망을 말해보자면...1 01.18 19:39 146 0
권은기 뉴짤 보니까 최주원이랑 진짜 닮긴 했다25 01.18 19:29 2424 2
풀스 리메이크 나투니의 작은 소망..2 01.18 19:09 146 0
헐 뭐야?? 풀스 새연재하는고야???3 01.18 19:07 394 0
2020 권은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1 01.18 19:00 903 0
근데 윤승호 나겸이 있는데 왜15 01.18 17:04 1433 1
씹어삼키다 연재때 주식싸움 심했어?1 01.18 16:06 384 0
광공+울보수 조합 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3 01.18 14:09 10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