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 글은 4년 전 (2020/1/3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5872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3407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949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866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102 0
블랙헤이즈 보고 싶다...2 04.13 02:05 98 0
나 수련이 왜그랬는지 알거같우1 04.13 01:56 251 0
사랑은 환상이랑 그내싫 서브커플 관계있어?3 04.13 01:48 344 0
용비국 나단하니까 생각난건데1 04.13 01:42 132 0
나단의 존재는 이대러 바이바이?4 04.13 01:37 188 0
내일도 출근! 보는 투니 들어와주랑 04.13 01:33 36 0
용비국 왜 19금 아닐까2 04.13 01:28 248 0
용비국 애덜아ㅜ너네는 세같살일 수 밖에 없어..2 04.13 01:24 202 0
헐 그내싫 외전 나옴....3 04.13 01:18 244 0
욕망이라는 것에 대하여 리디랑 카카페랑 차이 심해?8 04.13 01:16 346 0
스우는 사하라가.. 04.13 01:01 99 0
카카페 루시아 웹툰 기무 아니었나?? 04.13 01:00 64 0
오늘 용비국 수위때문에 짤려서 분량 작은거구나3 04.13 00:57 373 0
그림체 진짜 엄청 취향인 배너 보여서 들어가면,,, 04.13 00:54 127 0
작가님 피셜 잘린 대사 ㅅㅍㅈㅇ(?) 스포가 되나? 04.13 00:50 237 0
용비국 컷26 04.13 00:46 1181 0
수련 왤케 욕먹는거 아무렇지 않아하는데ㅜㅜㅜㅜㅜ2 04.13 00:43 230 0
뚜련이 오늘의 허벌빗금💓 (ㅅㅍ)4 04.13 00:42 463 0
그래 도망가라 스우야4 04.13 00:41 261 0
용비국 다음화 예측 1111 22223 04.13 00:3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56 ~ 10/5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