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타로 봐줄게🌞(글 잘보고 달아줘) - 인스티즈(instiz) 촉 카테고리

	익인1 중학교 때부터 쭉 꿈꾼 진로가 있는데요. 부모님이 극심하게 반대하셔서 어쩔 수 없이 포기했었어요. 지금은 일반 대학교에서 상경계열 전공 중이고 부모님은 이 쪽 길을 원하세요. 근데 전 이대로라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앞으로 제 삶이 전혀 행복할 것 같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빨리 방향을 정해야하는 나이인만큼 오래 끌지는 않으려구요. 올 해 제가 꿈꾸던 기획사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5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다재다능한 사람인데 특히 엔터테이너나 예술쪽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같아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해보이긴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이걸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만큼 다 메이저 카드가 뜬거같아 보이고 익인이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 상황이라고 볼수가 있겠어요. 근데 사실 의지가 부족해보이기도 해요 뭔가 하고는 싶은데 하려는 의지는 부족한 느낌? 그리고 시험이나 면접을 보기에 완벽하게 준비는 되지않는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좀 참고 인내하면서 견뎌나가야할거같아 보여요 이길로 쭉 걸어가려면요☺️ 지금 현재는 좀 마음만 앞선 느낌이에요 어설프고 준비가 덜되었다는 카드가 계속해서 뜨는것과 익인이가 미래에도 계속해서 그냥 두길중에 계속 고민만하게 될것이라고 보여져요 지금이라도 확실히 노선을 정해서 그 기획사에 합격하고 싶다면 철저한 준비부터 시작해야할것같아요 지금은 그냥 너무 고민만 하고있는 느낌이고 준비된 상태가 아닌것처럼 보여집니다 5년 전
	익인2 내가 큰 시험을 보고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불안하고 매일매일 잠도 못자 ㅠㅠ이 시험이 두번째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본건데 결과를 전혀 예상못하겠어서 더 불안해...체점도 못하고...어렸을때부터 노력한 만큼 안나오거나 실수를 하거나 해서 시험운이 없다고 생각했어 고등학교때도 대학때도...내가 이번시험에 붙을 수있을까? 시험운이 갑자기 좋아질수도 있을까?? 5년 전
	익인4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랑 솔직히 가능성이 없는거 저두 잘알아요..근데 자꾸 신경쓰이고 미련이 남네요 ㅠㅠ 정말 나중에라도 잘되긴 힘들까요? 사귀고 싶은데ㅠㅠ 지금은 별로 안친한사이라 친해질순있을까요? 5년 전
	익인5 올해 재수하는데 그래두 열심히 하려하구 많이 바뀌어볼려고 하는중인데 올해 원하는 목표의 대학을 갈순있을까..? 걱정되기도 한다ㅠ 그리고 나의 잘못된습관들을 올해안에 다 바뀌고 좋은사람으로 발전할수있을까? 5년 전
	익인6 지금 공부라는 해야할 일이 정해져있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지금 저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까요? 5년 전
	익인8 장거리인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식었다고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이번주 주말에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하면 돌아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5년 전 글쓴이 이번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한상태인건가요? 아니면 할 예정인걸까요? 5년 전 익인12 이번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이분은 지금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시다고 하는 카드가 나왔어요 주말까지 연락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고 이분이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게 마음이 식었다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하신것이 오래 생각했다기보다 충동적으로 결정했거나 오랫동안 생각하시진 않으셨던거같아보입니다(질문자분과의 이별을요) 지금 당장은 헤어지자고 말한것을 잘한거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네요 자존심이 좀 센거같아보이기도 해요. 우선 지금 질문자 분이 많이 힘드신거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괴로우시다는 카드가 나왔어요 지금은 힘드실수 있겠지만 견디고 인내해보라는 카드가 나온것을보아서 주말까지 참고 기다려 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네요 결과적으로는 상대방과 헤어지진 않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주말동안 상대방에게 휴식을 좀 주고 혼자 있을시간을 주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만났을때도 엄마같은 느낌? 으로 좀 상대를 아이 대하듯이 부드럽게 대하는게 좋을거같다고해요 5년 전 익인15 감사합니다ㅜㅜ 만나기전까지 연락할 마음 꾹 참고 저도 제 생각 정리 잘해서 차분하게 얘기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ㅠㅠ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5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 나중에 피드백 해주시러 오세용 5년 전
	익인9 지금 관심 갖고 있던 분한테 관심을 표현한 상태이고 이 분이 며칠 뒤에 저한테 연락할 거 같은데 제 마음을 받아주는 쪽일까요 거절하는 쪽일까요 5년 전 글쓴이 제가 본 카드상으로는 그 분이 질문자분을 받아주실것같습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 근심에 차계시는걸로 보여지는데 여기서 해방된다는 뜻의 카드가 나왔고 이분과의 연애운도 들어와있어서 잘될것같습니다. 상대방분도 질문자분과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을 갖고계시고 두분의 관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5년 전 익인13 헐...대박 너무 맞는 거 같아요.. 근심걱정 지금 별 생각 다 하고 있는데...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목요일 정도 답변 줄 거 같으니 잘 된다면..피드백 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흑흑 감사해요...빨리 이 분이랑 사귀고 싶네요!!!😆🎇💕💕 5년 전 글쓴이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피드백해주시러 오세요💕 5년 전 익인14 네!!💘💘 + ㅜㅜ 연락이 오질 않았지만 다른 사람을 찾으려고요!! ㅜㅜㅜ 5년 전
	익인10 서로 좋아하는데 장거리여서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끝낸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도 아직 날 기억하고 나만큼 아파할까요? 5년 전
	익인11 이번주에 시험 결과가 나오는데 잘 나올까요?? 잘 안 나온다면 내년에 시험을 볼 건데 내년엔 가능할까요?? 5년 전
	익인17 이번 학기에 기숙사 추가합격이 되어서 기숙사에서 살게 될 것인지 떨어져서 자취방을 구해서 살게 될 것인지 카드로 볼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18 올 해 유튜버로 도전을 하면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19 토익을 아무리 공부해도 900점이 넘지를 않아요.. 넘을 수는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언제쯤일까요? 5년 전
	익인20 2월 22일에 드디어 처음 만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 외모나 성격이나 뭐든 자신이 없어요. 연락을 이어오며 이미 마음은 좀 생겼는데, 그 사람은 외적인 거에서 이성으로 볼지 아닐지가 확 갈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관계의 모습으로 변해갈 지 좀 무섭습니다. 서로 말로는 친구라곤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까지는 이성스러운 기류가 아예 없지 않았거든요. 그 사람이 절 만나도 좋아해줄까요? 하다못해 친구로서라도 이 관계가 예전 같은 느낌으로 흘러갈 수 있을까요? 제 스스로에게 자신이 너무 없네요.. 5년 전
	익인21 나나나진짜제발 ... 5년 전 익인22 몇달전에 헤어진 전남친이있는데 헤어지고나서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생각나.. 지금 일이힘들어서 그냥 기댈사람이필요한데 생각날만한게 전남친밖에 없어서그런가.. 얘는 미련이넚는지 연락한번안오고 잘사는거같고 이제 얘 전역하고든 ... 얘아니면 남자친구 나는 평생 못만들거같고 ... 5년 전
	익인24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년도 하반기에 합격할 수 있을까? 혹시 승무원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직업이 보인다면 추천해주세요 😭😭 5년 전
	익인25 대학교 동아리 둘러보다가 농구 동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내가 가입하게 된다면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시간 후회없이 즐기면서 잘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6 난 언제쯤이면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사랑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욤 늘 만적스럽지 않고 상처만 받는 연애만 해와서 나는 위와같은 연애는 내겐 없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 다음 연애는 언제쯤 하게되고, 만날 사람 나이와 성격 유형이 너무 궁금해 ㅠㅠㅠㅠㅠ나 진짜 너무 간절해 5년 전
	익인27 나는 서비스관련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언어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 근데 막상 이 직업이 하고 싶다!! 하면 흥미가 줄어들어.. 4학년이라 목표를 정해둬야하는데 매번 포기하는게 늘다보니 나는 진로를 어떤 방향으로 둬야하는걸까 5년 전
	익인28 전남자친구가 헤어지고 처음에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 친구로 지내자 그랬는데 점점 불편한 티를 내더니 이제는 길에서 마주치면 숨기까지하더라구,, 근데 최근에 둘 다 친한 지인한테 헤어지고나서 처음 만나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만나고 난 뒤부터 너무 불편해졌다고 그러더라구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한테 미련이 있는건 아닌거같은데 그러는 이유가 궁금해 ㅜㅜ 5년 전
	익인29 제가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 몰라서 학교 선택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학교는 연세대 수시 논술과 서울예대 사진과 중에 고민인데요 지금 현재 어린 마음으로는 사진을 너무나 배우고 싶지만 졸업하고도 제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요? 혹시 제 미래가 보이신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제가 올해 어디 학교를 준비해야 미래에도 좋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합격을 해서 행복하게 입시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30 안녕하세요 여러명의 댓글이 있지만 저도 조심스래 남겨봅니다. 평소 타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최근에 고민이 있어서 계속 이 고민에 대해 타로만 찾아보고있어요. 한 번 더 보고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헤어진지 조금 오래된 옛 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런 감정은 아니였지만, 갈수록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그 사람이 잘해준거만 생각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서로가 안맞아서 타이밍이 안맞아서 서로가 바빠서 헤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이 들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락을 먼저 해야되나도 고민이 되구요.. 연락을 먼저 해야할까요? 그 사람도 저를 그리워할까요? 연락이 되더라도 잘 될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31 미대입시결과가 좋지못해서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이 길을 가는게 맞나 싶지만 지금까지 준비해온게 너무 아까워서 또 나중에 아쉬울 것 같아서 미대 도전을 해보려해요 다시 이 길로 도전을 하게 된다면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32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는 새내기에요. 성적이 부족해서 제가 원하는 학과를 들어가지 못 했어요.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서 열심히 학점을 따서 전과를 하려고 해요. 전과 성공할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33 제가 올해 들어 준비하는 일이 있는데요(미술 쪽이에요), 열심히 할 계획이지만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일이 잘 안풀릴 경우에 1년후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올 해 안에 이뤄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을까요? 5년 전
	익인34 짝사랑하던 남자한테 고백해서 연락하고 있는 중이고 걔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더 좋아해서 계속 불안한데 걔의 속마음과 앞으로의 흐름이 궁금해요!! 5년 전
	익인35 10년동안 부모님이 원하던 길을 걸었는데 이제는 제가 원하는 길을 걸으려고 해요.올해 제가 원하는 기획사에 들어갈수있을까요? 5년 전
	익인36 오늘 하루 우울해서 밤잠도 설치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댓글 달아봐요ㅠㅠ 이제 대학 들어가는 재수생인데 재수 생활 내내 현역때부터 앓던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고생하다 결과적으로 재수를 망쳤어요 그래서 경기권으로 넣게 되었는데 가장 가고싶던 학교는 높은 예비번호를 받고 추합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만약 이 학교가 안되고 붙은 다른 학교를 가게 된다면 삼반수를 할 생각인데 재수때 너무 힘들었어서 엄두가 안나요 자신도 없고.. 평생 달고살 꼬리표니 해볼만하다 라는 생각은 있지만 수험생활이 너무 지옥 같았어서 결정이 쉽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 알바도 구한 상태라 알바와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더 반수를 하기 싫어지진 않을까 싶어 두렵고요 어떤 선택을 내리는게 맞을까요..? 1학기까지만 알바하고 알바해서 모아둔 돈으로 수험생활에 보태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붙은 학교를 다닐까요..? 혹시 예비번호 받은 학교는 붙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붙은 학교 예비받은 학교 모두 어문계열이라 부모님께선 취업이 힘드니 전문대를 가든 반수를 하든 하라는 입장이세요 이렇게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부탁드려요! 5년 전
	익인37 열심히 준비한 시험이 있는데 통과할 수 있을ㅈ 밤잠도 설칩니다..될걸 같았다가 또 아닐 거 같았다가 불안하네요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5년 전
	익인38 이번년도에 제가 원하는 병원(주로 서울 위주)로 취업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5년 전
	익인39 저는 21살 모쏠이구요ㅠㅠ 고딩때 남자를 좋아했다가 어장을 당해서 그 이후로 완전 남자를 피하게 됐어요 그리고 몇년 후에 대학 진학하고 좀 나아지다가 선배를 좋아하게됐는데 선배가 여친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또 한번 남자를 피하게되었습니다 이번년에는 제가 마음을 붙일 수 있고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까요? 5년 전
	익인40 과생활 어떻게될까요 원래놀던 무리는 제가하던 과씨씨 깨짐과 동기여자애가 저랑 제동기랑 나머지사이를 이간질해서 연락만 하는수준이됐구요 밑학번애들이랑 저희랑 놀던 애들이 같이 지내게됐는데 저랑 사이안조아요.. 선배들한테 제 헌담해서...같이놀던 선배들도 이제 4학년이라 과생활안하실것같아서 과생활힘들것같아요 동아리로 빠져야할까요 아님 버텨야할까요 저희가 수가적어요 밑학번은 많고.. 5년 전 익인41 이간질한애는 어떨수없이 같이다니고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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