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 얘기가 중심으로 풀리고 있어서야ㅋㅋㅋ오늘 주원이가 화낸것도 태경이 촬영 해수한테 전화한 해수선배도 태경이 관련임 원래도 럽오헤가 태경이가 움직여야 전개가 진행됐거든 태경이가 암것도 안하면 계속 그자리만 도는게 럽오헤임 그래서 한달동안 스토리가 안나갔잖어
난 태경이를 주원해수 각성의캐로 사용한다는게 말도 안된다 느낀게 어떤 각성캐가 이렇게 스토리자체를 이끌어 가만히 럽오헤를 봐 원래부터 서사가 있던 주원해수가 있었고 이 둘의 변화와 럽오헤의 스토리자체를 지금까지 이끌어온게 송태경이란 캐릭터임
럽오헤가 주원해수였으면 주원이와해수가 지금 저러고 있을게 아니고 둘이 잘될수있는 길을 같이 찾거나 아님 주변에서 도와주는 장면 나옴ㅋㅋㅋㅋㅋ근데 회차는 진행되는데 뭐 나오는게 없잖어 주원해수얘기는 1부부터 지금까지 진짜 더 살붙여진게 하나도 없어 계속 그얘기뿐임
반면 럽오헤 초반부터 주원해수의 과거아닌 변화되는 스토리 자체를 이끌어온게 송태경이야 럽오헤는 송태경이 뭔가를 해야 스토리 진행이 됨 이건 해수나 주원이 둘다에게 전부 해당되는 얘기 주원이가 뭔가를 스스로 하는게 아예 없잖아 그러니 태경이가 움직일때 얘기가 앞으로 나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