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ㅇㅓ우 사랑한다 무럭무럭 자라다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틈새를 타 🐻vs😼 조사71 11.23 13:1720069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4 11.23 21:091087 0
T1내년 마킹 누구할거임? 37 11.23 10:161704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1.23 18:526305 0
T1티카페에 카메라랑 도란 굼시 왔다갔다는데? 22 11.23 12:003200 0
이상혁 진짜 너무 멋있어2 02.18 10:19 93 0
클로저 진짜 루키즈2 보물이다 02.18 02:43 134 0
도유랑 트위치랑 동시 송출 제발 3 02.17 23:09 77 0
오늘 슼 스트리밍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2.17 00:07 106 0
진짜 너무 재밌었다 진짜 ㅜㅜ 02.16 23:12 32 0
어우 넘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 02.16 23:07 35 0
테디 진짜 미쳤다 테디장군 그냥ㅋㅋㅋㅋ1 02.16 23:05 107 1
페이커 궁 막 계속 한타전에 막쓰는줄 알았는데 02.16 23:00 69 0
울프중계 욕하는 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2.16 22:53 190 0
악성페까 울갓이 이번엔 이상혁 인정했넼ㅋㅋㅋㅋㅋㅋ1 02.16 22:50 69 0
김칸나! 김칸나! 김칸나! 김칸나! 김칸나! 김칸나! 02.16 22:49 28 1
미쳤다!!!!! 또 이겼다!!!!!!!!1 02.16 22:49 41 1
2세트 밴픽이 너무 아쉽다 ㅠㅠ4 02.16 21:53 75 1
1세트 딴게 어디냐 난 가능성을 봤다! 02.16 21:47 32 0
mvp 누구 줄까ㅋㅋㅋㅋㅋㅋ4 02.16 20:58 59 1
뭐야 진짴ㅋㅋㅋㅋㅋㅋ 와 대박3 02.16 20:55 60 0
#T1win 02.16 20:02 40 0
젠지전 심장떨린다1 02.16 19:20 64 1
박진성 왜이렇게 잘생겨보이지...?4 02.14 02:42 112 0
아 이겨서 행복하다ㅋㅋㅋㅋㅋ 02.13 19:2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52 ~ 11/24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