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l
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이번 호주 경기만 해도 다 어린 선수들이었는데 수비만 쬐끔 더 도와주면(물론 두산 수비야 말할것도 없지만 이번 경기땐 좀 아쉽) 더 잘할거같아!! 신지는 역시 잘하고있고 종기도 공 진짜 좋더라 

호준이는 조금 아쉽긴 했지만 잘할거야! 

민규도 뭔가 기대안했었는데 잘던지더라 

창민이는 1라픽이라서 기대했는데 1이닝만 던져서 아쉬웠다ㅠㅠ 

오늘 경기도 기대기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509 0
두산 준호 퓨쳐스 등록!! 11 09.26 10:241128 0
두산/OnAir 🌾이천베어스 경기 같이 봐욥🌾338 09.26 10:30997 0
두산이승엽 경질하겠지?12 09.26 21:551206 0
두산 김택연을 안아9 09.26 23:041374 0
연습경기 중계 보는데 응원 간 남팬분들 웃겨죽겟따 ㅠㅠ 육성으로 다 불러 ㅋㅋㅋ2 02.24 13:04 64 0
나 그냥 회원가입 하지말까2 02.23 14:17 90 0
베어스 유료회원 해본익!!6 02.22 19:28 129 0
15 우승 죽어도 못 잊을것 같아1 02.22 18:08 43 0
이제 유투브에서 잠실직캠이랑 베어스캐치 못 본대4 02.22 17:34 120 2
영원한 나의 두산 베어스 파이팅1 02.22 17:30 51 0
저번에 두타몰 행사 다녀왔던 도리 있어?2 02.21 13:20 117 0
작년 입덕했는데 올해 회원가입 절실한 이유5 02.21 12:17 188 0
상품회원 가입할사람 포인트로 뭐 살거얌5 02.21 11:45 65 0
공식1 02.21 11:20 33 0
언제인지 날짜 기억 나는 도리 있으려나 ㅠㅠ2 02.20 13:23 83 0
이거 둘다 권혁이야??5 02.20 00:38 119 0
김재호 좀 회춘한거 같아1 02.19 12:16 109 0
우취인가봐,,,2 02.18 13:50 74 0
근데 우리 젊은 투수들 많이 생긴거같아 02.18 11:41 52 0
유료회원 하면 뭐가 좋아? 선예매,수수료x,포인트10만 외에 다른건 없어?1 02.17 15:36 174 0
오늘 올라온 과자 주는 베스포 영상에서 1분58초 봐봐 02.17 15:05 103 0
ㅠㅠㅠㅠ 장승현 좋아하는 과자가 꼬북칩인거 눈물나 ㅠㅠㅠㅠ1 02.17 12:35 109 0
나는 작년에 개막전 하기 전에 야구 빠지게 됐는데3 02.17 12:09 151 1
도리들 올해 정규시즌 기준으로 직관 몆번 가게 될 것 같아?1 02.17 10:35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