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나마 퇴근할 수 있겠단 희망에 부풀어 있었는데..
이건 어디부터 다시 손 대야 하는 거야??
우리 엄마 오늘 통화로 우시더라 딸내미 이러다가 과로로 쓰러지는 거 아니냐고 ㅎ.. 진짜 너무 힘들다 이건 한계를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