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만 해도 인생웹툰 될것 같았는데 요즘전개 실망스러워서 우선 나는 주식없이 보기 시작했고 보다보니 이공일수지만 사실 태경 주원 해수 세명 모두 성장하는 스토리로 느껴져서 좋았거든 근데 최근에는 이도저도 아닌느낌 주식없이 보는 사람들은 스토리가 늘어져서 안보더라 태경이랑 해수 둘사이는 썸타더니 이제와서 태경이가 혼자 매달리고 주원이는 욕받이 포지션 된것같고 해수 감정선을 숨기니까 강단있던 애가 우유부단 답답해진 느낌 여러모로 안타까움 주변에도 하차하고 안본사람 많아지고 같은 독자끼리 싸우지를 않나 60화가 넘었는데 스토리가 진전되던 메인공이 정해지던 해야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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