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진심 럽오헤 멘공 모르겠다가 난 이제 보이는게(ㅅㅍㅈㅇ)

최근 럽오헤 얘기가 전부 태경해수 얘기라서야 태경이 얘기는 태경이 av메일 태경이 전시회 태경이가 해수에게 고백함 이거고 해수얘기는 해수 깡통 해수 모델 이 얘기가 나오고 있음 반면 주원이는 레오하고 계속 연결되는데 레오한테 휘둘림 이것만 나옴 주원이 개인 얘기가 아예 안나오는중 이번주도 송태경이랑 이해수는 그 몇컷 안되는 분량에도 떡밥이 보이고 주원이는 반지가 등장했는데 이 반지로 뭘 어쩔껀지가 안나옴 또 레오한테 휘둘려서 화내는것만 나와ㅠㅠ

주원이가 해수랑 끝내고 뭔가 주체적으로 행동을 한게 배우그만둔다 이거뿐이었거든 해수관련해서는 아무 얘기나 행동을 한게 없어 레오말에 휘둘려 태경이 찾아가서 화냄 이것말고는 뭐가 없더라고 그래서 스토리진도가 속도내기 시작하는 최근 몇화 보니까 난 이제 잘보이는거

[투니1]

나도 이게 큰게 태경해수는 주원이 빼도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는데 주원해수는 태경이를 빼면 진행되는 이야기가 없음 지금 중에 주원이가 제일 솔직히 자기 감정 표출했던 것도 송태경한테 자극받아서였고 심지어 이번화도 모브캐에 흔들리는 주원이랑 모브캐에 타격 받지 않는 태경이 모습 보여줘서... 반지도 실장님이 줘서 다시 이야기 나온거잖아 본인이 직진하려고 해서 나온게 아니라. ㄹㅇ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데 주원이가 주체적이지 않은게 너무 보여

[투니2]

반지도 처음엔 매니저한테 버리라고 했다가 매니저가 주니까 그제서야 받은거잖아 지금 반지는 주원이한테 있는거긴 하지만.. 난 지금 이 상황에 가족 선언 해버린 주원이가 반지 가지고 직진을 할 수 있나가 의문이다

[투니3]

ㅇㅈ 주변인들한테 자꾸 휘둘리기만 하고 정작 해수한테는 직진도 못하고 빠꾸하는데 어딜봐서 멘공서사야...해수를 좋아하는건 잘 알겠지만 그냥 그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