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이 글은 4년 전 (2020/3/06) 게시물이에요
대체 도수풀이 뭔가 했잖아... 나 빼고 다 보더라... 나만 몰랐어?!?!?!?!?


 
투니1
ㅋㅋㅋ 제목이 넘길어서 ㅋㅋㅋ
4년 전
투니2
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그거 다 봤오... 보는 이유가잏더라... 얼른 보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짹 계정 있는 투니들 블스 계정 만들거야??28 11.15 20:132928 0
BL웹툰 장미와 샴페인..어때... 11 11.15 19:31468 0
BL웹툰 마녀코믹스 블프 할인하는데46 11.15 19:57704 0
BL웹툰투니들아 밖에서 볼 수 있는 툰 있어? 13 11.15 17:51211 0
BL웹툰피너툰 백명 실화여?24 12:011996 0
아니 야화첩 윤승호 볼수록 무서운 이미지가 아니랔ㅋㅋㅋㅋㅋ2 03.06 22:03 637 0
예전에 지나가다 봤는데 ㅜㅜㅜ2 03.06 21:48 100 0
야화첩 20분... 후... 1 03.06 21:19 75 0
도수풀 이름이 도수풀이 아니라 도깨비도 수풀 웅앵 그거였어???2 03.06 20:41 319 0
고개늑 결말 어땠더라..?(ㅅㅍㅈㅇ)2 03.06 20:22 201 0
통기타동아리 들어가면 은기정우 볼 수 있니 03.06 20:06 35 0
근데 피옌피옌 이번 화 보니까 (ㅅㅍㅈㅇ4 03.06 20:06 443 0
헐 아포리아도 시즌2 시작했다.. 요즘 웹툰들 다 시즌2 연재시작하네2 03.06 19:11 117 0
이거 무슨 만화야?55 03.06 18:59 2996 0
트럼프 궁예하는 댓글중에9 03.06 18:49 398 0
나 요즘 야화첩 티켓팅처럼 대기타면서 본다.. 03.06 18:45 66 0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용비국이 뭐의줄임말이엇지2 03.06 17:48 109 0
고개늑 인물화ㅇ<-< 6 03.06 17:36 322 0
피옌피옌 사현수하 기다리는 사람...14 03.06 15:45 594 0
혹시 이사님 어디계세요 웹툰 알아?ㅋㅋㅋ 03.06 15:45 91 0
우로보로스 봤는데 주인공....우형이?ㅠㅠㅠㅠ3 03.06 14:58 353 0
구피꽃 진짜 개설렌다 하...1 03.06 13:56 90 0
fools 단행본 사고싶다ㅠㅠㅠㅠ9 03.06 13:51 280 2
라디오스톰 보고 싶은데 안 보고 싶어 03.06 13:29 158 0
오늘 야화첩데이고 내일 럽오헤데이다6 03.06 13:04 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