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 글은 4년 전 (2020/3/08) 게시물이에요
뭐로 궁예하시나요ㅎㅎㅎ


 
투니1
둘 다!?
4년 전
투니2
같이 나올 수도 있는 거자나
4년 전
투니3
1111
4년 전
투니5
2도 언젠가 나올 것 같긴한데 바로 다음회차는 1일 듯
4년 전
투니4
2 나올 것 같음
4년 전
투니6
이번주 태경이 안나와서 둘 다 나올듯
4년 전
투니7
둘다아닐거같다 담주도 뜸들일듯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다들 뭐로 샀어??38 11.08 10:026359 0
BL웹툰 장전완료 32 11.08 10:101757 0
BL웹툰자 다들 뭐샀는지 알려주도록 23 11.08 10:051129 0
BL웹툰너네 웹툰 소장 vs 대여 15 2:0463 0
BL웹툰 그니까 수가 사랑에 빠지기 싫어서 공 앞에서 실례를 해버리는 벨이 있다.. 34 11.08 23:51977 0
럽오헤는 그냥 한 2화정도 보고 그때도 제자리면 탈주하려고1 03.08 17:36 65 0
우리 재밌게 궁예나 합시다!!!! 03.08 17:36 24 0
태해러들끼리 싸우는거 흥미롭네16 03.08 17:35 547 1
그냥 다음주 제발 독백주세요 03.08 17:35 22 0
다음화에 주원해수 기사터진다vs태경이가 고백한거나 태경해수 감정선 나온다7 03.08 17:32 93 0
럽오헤 미숙한 표현 다음으로 돈 쓴거 ㄹㅇ 아깝3 03.08 17:32 231 0
이건 뭐 탈주하고 싶어도1 03.08 17:30 58 0
태경이도 태경맘들도 몇달을 해수가 뭔 생각인건지 그거 하나에 매달리고 있으니 지치지2 03.08 17:29 95 0
해수최애인데 탐라 트친들 다 하차할 때 같이 탈주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3.08 17:28 123 0
나겸이 때문에 입꼬리 20분째 안 내려옴 03.08 17:28 55 0
그냥 이해수 독백나오면2 03.08 17:27 68 0
태경맘인 난 태경이 av를 해수가 덮어준게 너무 좋은데 그거보다 해수감정을 알고 싶음1 03.08 17:25 67 0
주해=반지,과거폭로,기사,스토커, ...4 03.08 17:24 135 2
지금 글들만봐도 빨리 럽오헤는 각 서야 겠다1 03.08 17:23 62 0
우리가 싸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1 03.08 17:23 40 0
해수는 태경이 맘에 확신없음1 03.08 17:22 81 0
태경 해수 어매들아3 03.08 17:19 88 0
난 여전히 태경해수 응원해 태경해수 화이팅2 03.08 17:18 32 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럽올헤4 03.08 17:15 122 0
나 럽오헤 처음 봤을때 주식 없없다가2 03.08 17:1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