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한테 첫눈에 꽂힘 -> 해수 계속 관찰&호감&기대 -> 한 번 잔 후에 좋아죽음(다 내취향이야) -> 해수가 한 번 더 자길 찾아온 후론 소유욕 -> 친구말 듣고 감정에 고민후 찐사로 발전 -> 최주원때문에 화남 -> 해수한테 기대감의 연속 -> 해수의 기다려달라 이후 초조함 -> 고백 후 현재: 여유로움?
태해 사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