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도되는가? ㅡ 최소 서로 1달정도는 떨어져 생각해봤다는 가정하에 서로의 문제점을 알고 다시 다가가야함. 2주이내 재회는 정말 대부분 다시 빨리 헤어지드라 2, 남자가 통보한 케이스는 여자의 집착등등, 권태기인데 심리학적으로 남자 대부분은 해방감을 맛보고나면 애인이 잘해줬으면 그걸깨닫고 돌아감. 근데 여기서 대부분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짐. 그래서 재회하지말란것. 여자가 힘들어짐. 남자의 식음이나 권태는 보통 해방감을 위한것임 착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전애인이 다시 전화오는것. 이런경우는 환승이별해도 다시 정리하고 돌아오는경우도 많아. 받아주는건 절대 노노. 또 이렇게 가버림 3. 여자의 권태는 보통 설렘때문인경우가 많아. 서로 맞춰가고 편해진건 그만큼 좋은 현상이고 성숙한 연애를 하고 당신에게 맞다는건데 이걸 식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그리고 후폭풍이 오는경우가 많더라. 잘해준 남자가 있을경우 질려서 오는거든. 오래 사귀어서 오는거든. 후회 많이함. 근데 식은건 또 달라 여자는 한번 식을때 짜게 식기때문에 극복이 불가해. 그래서 혼자 정리하고 통보하는데. 이런경우는 재회가 거의 힘들지. 이런경우는 환승이별도 많은데. 통보받은 남자는 이유모르고 오래기다리는경우긴 많아 3. 정말 재회하고싶다. 어떻게 바뀌어야하는가? 사바사지. 그게 정해져있으면 이별이 있을리가. 하지만 보통 연락내용에, 무심코 하던 대화들 카톡 하나하나에 그사람의 서운함, 기대감이 서려있고 여러분의 실수도 있지. 이별이란게 쌍방이 대부분이지만 뭐 어쩌겠어 급한쪽이 바뀌어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다가가야 다시 설레지. 근데 이건 진짜인게. 내가 그렇게 8개월간 여러방면으로 노력해서 연락하고 또 2개월 기다리고 노력해서 만나니까. 내가 아깝더라. 진짜로. 물론 잘 사귀고 있어. 벌써 3개월째야. 핵심은 그사람에게 네가 아까운 사람이 될만큼 바뀌고 노력했으면 다가가. 그럼 매달렸던 네가 기억에서 삭제되고 갖고싶은사람이 되있을거야. 그래야 재회성공이야. 진심이고뭐고 필요없어. 재회하고싶으면 성공후에도 그 관계에 사활을 걸지 않아야 술술 풀리고 상대방 눈에도 그게 보여야한다는거지. 아니면 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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