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도 많이 지쳐보여서 이번에 고백한거 까이면 더이상 노빠꾸직진은 없을것 같긴함ㅠㅠ 또 차이고 직진하면 보는 내가 힘든데 태경인 더하겠지ㅠㅠ 이번에 차이면 태경이도 받아들일것같음 전시회 성공적으로 잘 끝내고 단맛만 보는 연애가 아닌 진심을 담아 연해하는법을 알게되고 행복하기만 하면됨 이제 나한텐 그게 해피엔딩일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