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밖에 안나가고 있고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뉴스보는데 진짜 토할꺼같애 너무 걱정되서 비행기는 일단 6월달꺼 예약해두긴했는데 잘하면 한달안으로 한국으로 가야될것만 같은 느낌이야 ㅠㅠㅠ 이번학기 정말 잘 되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게 너무 아쉽고 화도나고 울컥한다 그러면서도 너무 무서워 ㅠㅠ... 이번에 정말 열심히해서 인턴까지 하고 들어갈라그랬는데 그냥 다 때려치고 한국 들어가고 싶다 ㅠㅠㅠ 고민 너무 많이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 ㅠ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