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야말로 정말 혼자였지.
주원이는 그때그때 상황 케어해주는 소속사며 실장같은 사람도 곁에 있고
주원이는 해수가 무조건 자기만 볼거라고 자만하고 해수 이용했던건 왜 기억을 모태...
스캔들나서 심란했을때도 해수가 데려오고 주원이 가장 힘든시기에 해수 의지했고
근데 해수가 필요로할땐 정작 주원이는 필요할때 없었죠....그래서 해수가 결국 태경이 의지하면서 놓친거잖아
본인이 가장 가족임을 바라고 가족모임 못간다니까 얼굴까지 싸해지고 오히려 해수가 우리가 무슨 가족이냐 남이지하면서 화내고
선그었던것도 자기 혼자 맘대로 선넘고 꼴릴때 해수찾아와서 잤는걸
주원이만 구른것도 아니고 그렇게 굴렀다는것도 없어
몇번을 말하지만 스토리에 나올 필요성이 없어서지 주원이도 안나왔다뿐 연애경험 많다니까...
애초 해수한테 장난쳐볼까 하면서 먼저 선넘고 키스했던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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