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4년 전 (2020/3/25) 게시물이에요
헤딩으로 깼는데 뭔가 기믹이 되게 쉽다 근데 쫄페이지 겁나 길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파이널판타지지금 효월극만신들 어때? 기믹 어디까지 보고 클하니?3 09.14 05:3742 0
파이널판타지암기랑 전사 음식 뭐먹어..? 3 09.22 20:3920 0
파이널판타지부대원들이 하나둘씩 나가는데2 09.04 00:00127 1
파이널판타지지방에서 팬페가는익들아 하루전에올라가???4 09.11 13:3864 0
파이널판타지다들 팬페에 뭐 준비하고 갈꺼야?2 09.18 17:4921 0
파판14 극만신에서 탕약먹어야해??3 03.29 03:46 604 2
파판14 중앙에서 두대맞을거면 뒤기믹을 보지말던가 03.29 02:40 33 0
파판14 부캐 채제작 레벨링 중인데 왤케 쉬워졌어?!!!7 03.29 02:02 190 0
파판14 학자 진짜 어렵다 03.28 20:45 59 0
파판14 중앙 대기 후 산개 말 나오네 6 03.27 13:26 122 0
파판14 하우징 고수 있읍니까8 03.26 16:02 74 0
파판14 지금 갠집 노리는 멈가들아 혹시 모르니까 03.25 21:47 43 0
파판14 이번 극만신 뭔가 쉬운거 같애 03.25 20:41 32 0
파판14 이번에 나온 극토벌 지인팟으로 헤딩갔는데 1 03.25 15:34 145 0
파판14 니어 힐러 템 구현 안 된 건 아닌지 2 03.25 12:50 93 0
파판14 그아악 요번 극만신 깻다1 03.24 22:50 53 0
파판14 중대형 다 나갓다는 소식에 마음을 내려놓음1 03.24 19:28 73 0
파판14 집 구경이나 할 수 있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24 19:10 38 0
파판14 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이런 패치때 런처 좀 제발ㅜ 03.24 19:08 31 0
낼 집켓팅 +이사 할 모엄가들아 어느마을 몇번지 노리고 있어??1 03.23 22:04 48 0
파판14 이번 글섭 알축제 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에서 올ㄹ라온 토끼 아니냐고ㅋㅋㅋㅋㅋ..2 03.23 17:31 201 0
파판14 내일 패치 뭐부터 할거야?!3 03.23 16:12 34 0
파판14 힐러 잡고 지인이랑 무숙 갔는데 03.23 15:28 158 0
파판14 3플추 짜릿해 03.23 15:15 64 0
파판14 부캐 새싹이 많아서 못 줍겠어2 03.23 12:36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파이널판타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