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수 송태경 계속 경계하는데 어쩌다가 태경이가 해수 글 진지하게 읽고 그래서 결말은 뭐야? 하면 그런 사람 처음이라서 얼굴은 빨개졌는데 괜히 담담한척 아직 안썼다고 하는 고딩 이해수🤦♀️ 그래서 글 쓸 때마다 송태경 생각나는데 그게 무슨 감정인지 몰라하는 청게 이해수🤦♀️ 공고간판인데 담배 안피고 풍선껌 씹는 송태경 설정도 너무 좋고ㅠㅜ 해수가 그거 신기해서 물끄러미 볼 때마다 태경이는 이거 먹고 싶나? 해서 하나씩 줘라ㅠㅠ 그래서 해수한테서도 풍선껌 냄새나는거 보고 싶다 ... 작가님이 인소 럽오헤 풀어주셔서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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