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 글은 4년 전 (2020/4/02) 게시물이에요
그러고 더 대단한건 우리팀 딜러는 딜을 할 환경을 만들어줘... 진짜 사기아님? 물론 한타때 원딜이 1순위인건 국롤이지만 그걸 진짜 귀신같이 원딜러 잘노리는건 페이커같아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원딜이나 미드 딜러진들 때려서 진영 갈라지게해서 딜 못넣게해... 괜히 우지담당일진이라는 별명이 있는게 아니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쑥1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눈이부셔 눈을 뜰 수가 없다..진짜 페이커는 페이커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틈새를 타 🐻vs😼 조사71 11.23 13:1720284 1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2 11.23 21:094882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1.23 18:526546 0
T1티카페에 카메라랑 도란 굼시 왔다갔다는데? 22 11.23 12:003351 0
T1 뉴비 많아보이는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4040 25 11.23 15:372937 5
테디 딜 빵빵 나올수 있는 원딜 시켜줘 4 04.03 18:07 82 0
아니 이게 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3 18:07 40 0
정말 알 수 없는 우리팀....... 04.03 18:06 62 0
아니 티원 강강약약은 사이언스인가1 04.03 18:06 94 0
아니 티원은 의적이야?ㅠㅠㅠㅋㅋㅋㅋ 04.03 18:06 56 0
이게 이렇게되네..... 04.03 18:06 17 0
1세트 뭐지..?1 04.03 18:05 6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03 18:05 74 0
슼 막 덕질할라면... 뭘 알아야할까..5 04.03 17:33 141 0
말리지마10 04.03 14:52 97 0
시상에 이상혁 팡진이하고 귓말 4 04.03 04:43 79 0
우리 플옵 진출 확정이다!!!4 04.02 22:06 83 0
티원 페이커 계정 영상 올라왓슈1 04.02 19:15 39 0
박종신 진성햇니?1 04.02 14:32 43 0
막내라인 무쳤냐고 !3 04.02 01:32 117 0
???: 저는 1라 때부터 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2 04.02 00:46 88 0
1세트도 아펠 오른 주고 이길뻔한게 대단함ㅋㅋㅋㅋㅋㅋ1 04.02 00:43 86 0
라커룸 존-버한다4 04.02 00:39 86 0
아 기분 되게좋다~ㅋㅋㅋㅋ5 04.02 00:34 79 0
오늘 복습 밤새 한다 못 잔다2 04.02 00:3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58 ~ 11/24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