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 글은 4년 전 (2020/4/11) 게시물이에요
 

 

편집영상 올라왔더라!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쑥
~(^^~) (~^^)~ 천만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9925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053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12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4 11.24 12:561362 2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59 0
오늘 앞전 진짜 벌써 떨린다3 04.15 02:36 50 0
현실적으로 3위 가능성이 제일 높구나..4 04.14 13:40 102 0
칸나 본인이 검색한거 아니라고 했었음 영상있으니까 보고 가라 2 04.14 11:40 106 0
아니 저번에 지고 경기 한동안 안봤더니1 04.13 23:44 63 0
슼전드 울갓 돌아왔네ㅠㅠㅜㅜ1 04.13 23:43 54 0
운동 다했는데 뼈해장국 먹을까 말까..1 04.13 21:47 40 0
뭐야뭐야 울프 뭐야 !!!9 04.13 11:16 143 0
아모른직다... 04.13 00:11 29 0
아모른직다2 04.12 23:46 72 0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화가 이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4.12 23:26 93 0
응원했다 아프리카...2 04.12 19:51 80 0
HOXY 접대롤 영상 안봤으면 보고 가 ʕᴥ ʔ ʕ/ ᴥʔ/2 04.11 23:54 48 0
우리 스프링 작년에도 3위였지? 2 04.10 22:43 88 0
경기 못봤는데 1세트 왜 졌어..? 7 04.10 22:41 177 0
아 난 이럴때마다 15년도 슼팬이 제일 부러워ㅋㅋ2 04.10 22:36 112 0
최대한 긍정적으로 머리를 굴려보자2 04.10 22:31 62 0
다음 경기 DRX가 이기면 3등이네2 04.10 22:26 76 0
원래 이쯤되면 폼이 올라와야하는데1 04.10 22:26 53 0
우리 플옵 몇위까지 내려가는거 가능함?6 04.10 22:23 97 0
올해는 맞춰가는 단계랬잖아ㅎㅎ 04.10 22: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32 ~ 11/25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