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이 글은 4년 전 (2020/4/15) 게시물이에요
세현이 마이클 결국 못죽이고 계단 내려가는데 보리스랑 만나서 보리스한테 내일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지 하면서 내가 너를 좋아해도돼? 사랑해도돼?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살아가도돼? 하면서 우는데 보리스가 자기는 이미 그러고 있다고 말하면서 세현이 껴안는거ㅠㅠㅠㅠㅠ 진짜 매번 이부분 볼때마다 눈물 줄줄이야...


 
투니1
흐윽 스티그마 오랜만인데 진짜... 그 부분 너무 말로 설명 못 할 감정임...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투니
상처받은 마음으로 살던 세현이 맨날 뒤틀린 말만 하다가 처음으로 보리스한테 진심을 왈칵 쏟는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살고있니 애들아ㅜㅜㅜ
4년 전
투니2
와 스티그마.진짜 오랜만 ㅠ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306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525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81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599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7 11:18915 0
피파오 제정신입니까?(ㅅㅍㅈㅇ)4 04.15 00:36 174 0
레진 코인 언제 들어와??2 04.15 00:31 110 0
디어도어 뭐야1 04.15 00:19 284 0
하 국아 웃으면서 . 이건 반칙이지 (ㅅㅍㅈㅇ 04.15 00:08 166 0
걷않다 작가님 캐 설정 풀어주실때3 04.15 00:01 436 0
호식이 이야기는 외전은 꼭 읽어야댐3 04.14 23:58 313 0
걷지않는다리 수영이만 보면 내적검은하트 스멀스멀되지않니2 04.14 23:50 366 0
민혁이랑 한번은 하지않을까?? 04.14 23:45 113 0
난 저번주까지만 해도 수영이가 흔들릴 줄 알아서 불안했는데 04.14 23:45 185 0
민혁이 수영이랑 함뜨하면4 04.14 23:44 406 0
도수풀 레진 아니야,,,?3 04.14 23:43 283 0
걷다리 3p 나오면 안 볼 투니 잇어?15 04.14 23:42 884 1
난 왜 걷않다 메인보다 민혁이가 더 좋니...7 04.14 23:39 1437 0
수영이 굴림수니까 민혁이랑 함 하겠지?3 04.14 23:36 480 0
걷다리 실장님 얘기는 왜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04.14 23:36 145 0
수영이 전남친이 섭공일줄 알았는데 오늘편보니깐5 04.14 23:36 541 0
야 씨 민혁이 저거 질투하는거 맞지 ㅠㅠㅠ 04.14 23:30 412 0
쓰정 특별편 세계관으로 한 10화 정도 더 보고싶어 04.14 23:17 70 0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킬스 TMI 알려줄까...?(약ㅅㅍ 04.14 23:16 372 0
야 수영아 솔직히 말해봐(ㅅㅍㅈㅇ)2 04.14 23:13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36 ~ 10/3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