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3l
이 글은 4년 전 (2020/4/23) 게시물이에요

대충살자.... | 인스티즈

 

팔걸이 없어도 공중에 팔 걸친 페이커처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11.27 20:0011000 0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39 11.27 21:441965 0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7 11.27 18:016483 2
T1 도란 마음 아프다 🥺🥺🥺30 11.27 19:567568 0
T1 민석이 훈련소 사진 떴다..!! 20 10:362658 0
MSI 없는게 너무 아쉽네 05.02 19:22 40 0
이제 한달 반정도 무슨 재미로 사나..3 05.02 16:56 105 1
이름 바꼈다!!!!!6 05.02 14:53 114 0
다들 다시보기로 엘림 공포게임 방송 봐줘ㅠ3 05.02 00:50 94 0
월드콘 우승혁 나와있는 거 먹어본 사람...?7 05.01 23:10 121 1
티원에 이제 빠진 사람인데 티원 멤버들 생방은 매일하는거야?3 05.01 17:33 179 0
3일동안 행복했다 05.01 11:18 56 0
공포겜 시청에 임하는 나의 자세4 05.01 02:54 122 0
공겜 ㄹㅈ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01 02:31 130 0
우승혁! 박종신! 오열로더! 정글대통령! 그저 에포트 05.01 01:01 55 0
엘림이 공포게임 왜케 웃기냐2 05.01 00:50 92 0
방출드립 왤케 웃기냐6 04.30 14:24 158 0
‼️좀 이따 롤체 8인큐 예정‼️3 04.30 00:00 93 0
상호 ㅂㅌ중에 누구좋아해?2 04.29 21:20 132 0
와 빠커가 두둥등장해20 04.29 00:15 275 0
혹시 칸나, 엘림, 쿠리 유미로 단일모드 한 거 못 본 사람 있으면 꼭 봐7 04.28 01:58 157 0
???: 오늘부터 우승혁이라고 불러주세요2 04.27 22:24 428 0
박종신이 진성해를 외쳤다4 04.27 22:24 119 0
시리즈물 주인공 엘림이 영상 보러가즈아 04.27 14:43 30 0
오늘 아자방 t1 연습실 방문 방송있다!ㅋㅋㅋ3 04.27 12:46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34 ~ 11/28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