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초록글 떨려서 못 보겠다2 l T1
  새 글 (W)       
l조회 25l
이 글은 4년 전 (2020/4/25) 게시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나도 못보겠자 왜케 ㅠ
4년 전
쑥2
진짜 이길거야.. 다전제의 슼을 믿는당 ㅎㅎ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003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1 11.30 17:148535 4
T1 사옥투어 중국플랫폼에 올라왔었나봄16 11.30 12:285651 1
T19,10,11일날 또 방송하나봄13 0:472861 0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3711 0
오늘 상혁이 폼 좋았던거같은데4 07.12 20:27 71 0
정글이 너무 불안함 .. 사실 ..ㅠ3 07.12 20:26 70 0
스프링때도 줄건줘 하다가 넥서스까지 줘서 졌던거같은데 07.12 20:26 25 0
이번 경기는 진짜 할 말이없다 3 07.12 20:25 32 0
이렇게 질꺼면 누럼프라도 하던가!5 07.12 20:25 62 0
근데 테디 몰아주기싸움도 할법했는데1 07.12 20:24 38 0
2라 진짜 3용 줄때부터 불안했다싶더니1 07.12 20:22 21 0
미드원딜이 주챔 잡아야 이긴다? 이 말 진짜 안좋은 말 같은데4 07.12 20:22 52 0
페이커 트페 아지르 테디 칼리 아니면 다 짐1 07.12 20:21 49 0
운영의 티원 이 말도 의미없다 07.12 20:21 30 0
그 젠슼전때 다 줬는데 마지막 장로한타로 이겨서1 07.12 20:20 30 0
변화고 뭐고 잘하던거나 계속 잘하자 제발1 07.12 20:19 33 0
아니 진짜 오늘 경기력 최악이야...그래서 더 슬퍼5 07.12 20:17 57 0
대체 볼베 왜 한지 모르겠다 진짜3 07.12 20:17 45 0
이니시를 거는 선수가 없다 그냥2 07.12 20:14 41 0
아 나 진짜 선수탓 안하고 싶은데8 07.12 20:12 84 0
우리는 항상 조이 바드에 약한거같아1 07.12 20:11 28 0
이상혁이 트페같이 미드에서 풀어주는 챔 아니면3 07.12 20:10 48 0
우리팀 볼베 왜 함3 07.12 20:09 37 0
울프가 우리팀 이니시 얘기 한 거 봤어?2 07.12 20:08 82 0
처음이전76176276376476576627677687697707717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1
일상
이슈
연예
1지바겐 도업튀 추란 인성란 인성논란도 란이다 <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3
2란도 폴가이즈 웃겼던 거
3운모는 진짜 솔랭악귀아저씨라모 3
4어라↗️라↗️?? 1
5어떻게 팀이 솔랭아저씨 서든아저씨 롤체아저씨 종겜아저씨 군인아저씨 2
 
 
 
 
 
1 친구가 6년차얼집교산데 친구네 얼집으로 이직하는거 어케생각해? 11
2 61키로랑 58키로랑 차이 겁나 크네 ㅋㅋㅋ 9
3 남직원들이 막 카풀해준다 할때 거절하는게 맞는거지 14
4 아 나 패딩 팔쪽라인 방금 뭐에 걸려서 이런데 4
5 오늘 서울 패딩입어야해?? 2
6 나 작년 수능 성적 시원하게 공개함 20
7 얘두라 가방 처음 사는데 둘 중 뭘 사야 후회 안 할까??? 15
8 머리 이상하나요? 1
9 엄마는 대체 정신과를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는걸까 1
10 노페 같은 비싼패딩 확실히 따숩지? 1
11 이 사람 누구야?
12 정상체중인데 얼굴살이 너무 많음 .. 인모드를 했는데도 이럼..5
13 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자기 직장 오라길래 갔는데 나 갈굼
14 좋아하는 분이 애엄마인 줄 몰랐네 하2
15 난 왜케 윤리의식이 박살났을까16
16 부산에서 가장 윤리적인 역3
17 55랑 57키로랑 차이나?2
18 하 얼굴에 뭘발라야 건조함이 없어지는건데!!!!5
19 맨날 일찍 일어니면 주말에도 눈이 떠지는구나...
 
1 MMA 관객석 약간 소름돋는 사진
2 MMA 2024 수상 결과.jpg 1
3 출산 후 10개월 된 해쭈의 몸 변화 4
4 내 친구 코스트코에서 션 본적 있는데 4
5 김고은의 외모 악플에 대한 인터뷰 (노메이컵 화보 찍은 이유) 4
6 유재석 수육논란....(+빡친 정형돈) 5
7 지현우가 대본 필사노트에 붙여놓는것 (feat.성희롱예방) 2
8 키오프 쥴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9 실물보면 감성 지리는 전세계적으로 칼하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켓 2
10 .. 친구 공시생인데 딸배랑 사귀거든....? 3
11 방금 끝난 첫방부터 몰입감 미쳤다는 jtbc 새 주말 드라마
12 고양이들 안고 가족사진 찍었는데 개웃교 1
13 초록글 눈 오는 날 뇌진탕메이커 49
14 싱가포르 국민 90%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하지만....jpg 4
15 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서울 사람들 ㄹㅇ독기 가득하네 5
16 나 마기꾼을 좋아하게 됐어 ㅜㅜ...
17 초록글 블라)월급 2000만원 남편 게임중독 60
18 [감별사] 중학생 때 배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다 응급실 실려간 트와이스 정연
19 역대 넷플릭스 한드중 유일하게 누적 시청시간조차 집계가 안되었다는 드라마 1
20 엄청 귀여운 카웨코×헬로키티 문릿 핑크 만년필 1
1 아이들 수상소감 듣는 윈터 리액션 = 나
2 근데 연간 1위한 투어스가 대상 하나도 못받는것도 신기하긴 하다 7
3 정보/소식 노홍철은 지금도 '무도' 조심하는데…길, 유느님 소환 경솔했다 [MD포커스] 1
4 이번에 하이브 같은 짓하면 소속가수가 나갈 수 있다는 선례를 잘 남겨야함 4
5 아이들 재계약 몇대몇인지 뭐라도 떴어?? 4
6 정보/소식 '섹슈얼 로맨스' 박시연→'BL물' 차학연, 이게 최선인가…화제 속 우려의 시선.. 4
7 뉴진스 민지랑 다니엘은 앞머리 내린게 더 이쁘지 않음??? 5
8 어제 mma 2
9 단차없는 그라에서 핸드폰머리위로 찍으면 안되는 이유 1
10 왕 어제 멜뮤 현장에서 원영이 발레할 때 발레리노 잘생겼길래
11 팀버니즈 성명문 중 일부(+YouTube) 5
12 정보/소식 [단독] QWER의 흐뭇한 폭풍 성장…내년 1월 첫 단독 팬 콘서트
13 내취향 느낌좋은 아현 위버스사진들.. 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