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4년 전 (2020/4/27) 게시물이에요
작년부터 야구 보기 시작한거라 저런 사례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알레르기 증상이면 안타깝다ㅜㅜ 아프지마
추천


 
도리1
누구?
4년 전
글쓴도리
김재환 경기전엔 알레르기 때문에 대타로도 못나온댔는데 대타로 나오긴했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1.20 13:011577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1.20 14:342029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20 11:18557 0
두산하 .. 곰모 혼자 가야해..?3 11.20 13:151234 0
두산본인표출 큰방에 올린 김에 독방에만 슬쩍 올려보는 순꾸도리의 메모장..4 11.20 17:33903 0
경기 그렇게 하고 룸빵이 가고 싶더니?1 08.21 18:20 114 0
아 이름까줘18 08.21 18:20 218 0
야구 못해서 정/!떨어져본적은 솔직히 없는데1 08.21 18:20 71 0
우리 심지어 저 다음날 졌음3 08.21 18:15 98 0
나 진짜 너무 어이없다 경기력도 안좋으면서 이 시국에 유흥업소를 가?2 08.21 18:13 112 0
도리들아 나 주식 이벤트 했는데 망했어1 08.21 18:13 50 0
이름 까자 08.21 18:12 31 0
이게 뭔... 무관중 보고 느끼는거 없냐 08.21 18:12 36 0
박세혁도 멘탈이 건우과인가 08.21 18:02 62 0
김재환 포수 볼래..? ㅎ... 08.21 16:48 48 0
박세혁 치워라 정상호는 진짜 아니다5 08.21 16:42 151 0
올 해 유독 부상 많은 것 같지 않아?2 08.21 16:35 56 0
와 우리 엔트리 등말소...4 08.21 16:03 159 0
아니...하...치국이 등번호 바꾸면... 08.21 12:58 104 0
야 빨리 박제시켜2 08.21 11:43 158 0
쇽보) 내년에 박치국 등번호 바꿀 예정6 08.21 11:36 334 0
우리 내년 1차는 무조건 두병헌이겠지?1 08.21 11:35 130 0
요즘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원준이다 08.21 11:12 32 0
우리 1차에서 내야수뽑은거 김재호 이후로 처음이지? 08.21 08:42 58 0
우리 왜 안재석?2 08.21 06:2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54 ~ 11/21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