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이 글은 4년 전 (2020/4/28)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빨머랑 컾인가?....빨머한테ㅜ너무 아까운데...
추천


 
투니1
뭐야..... 나 2부는 빨머가 빌런짓 할 거 뻔하니까 고구마 끝나면 보려고 묵혀 두고 있는데 섭컾각 섰어....??? 으아아아아악 😡😡😡😡😡
4년 전
글쓴투니
아니 그건 아니야!! 수하한테 반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투니2
진짜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ㄷㅏㅜㅜㅜㅜㅜ 섭컾만 좋아하거나 섭컾 안 좋아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상대컾 괴롭게 하던 빌런이 공수 중 하나로 들어오는 거 너무 싫어.... 😭😭😭😭😭
4년 전
투니3
아 나 진심 싫어ㅋㅋㅋㅋㅋㅋㅋ 빨머는 수하만 좋아하다가 후회 때리고 빌어야 함; 악 완전 싫어
4년 전
투니4
ㅇㅈ
4년 전
투니5
맞아 수하만 바라보다가 굴러야함 섭컾은 싫음ㅜ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6879 2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6498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207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1139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519 0
응 안되겠다 이 마음 못 참아 강오염라 봐야겠다 3 14:44 138 0
이쯤되면 도수풀 은재친구? 후배? 홍당무 이사람도 인간아닌거같다2 13:50 27 0
아 봄툰 2.8짜리 살까 코인없는데ㅠㅠㅠ2 13:31 32 0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 521 0
다들 얼른 해후 보러가~!!2 11:50 99 0
도숲 제일 신기한 사람은 약 ㅅㅍ2 8:17 86 0
10년전 비엘웹툰 찾아줄 사람...4 6:26 186 0
정보/소식 ❤️ㄹㅈ 월월충전 한정 50퍼 할인 이벤트 2:58 87 0
청게 좋아하는 사람!6 2:45 329 0
구원령 서브공? 이라고 해야하나 2:24 46 0
나 왜 원투텐 검색 안되지??2 1:18 115 0
와 나 도숲보고 소름 돋앗어2 1:14 139 0
강오 누규였는지 알려줄분...ㅎ(ㅅㅍ)3 1:03 222 0
구원령 깡패형 5 0:38 56 0
투니들아 !!!! 이거 어때??? 재밌어????? 2 0:22 141 0
정보/소식 🩷 4 0:01 745 0
벨툰 섹시커플 top2 뽑으라면6 10.04 23:22 1498 1
녹전 뭐야ㅠ 10.04 23:17 81 0
도수풀 보다보면 느끼는 점1 10.04 22:46 103 0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 696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4 ~ 10/5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