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4년 전 (2020/5/01) 게시물이에요
북큐브랑 리디는 1~3일 이벤트라 어쩔수없어 ㅎㅅㅎ.. 

 

레진이랑 미블은 어제 질렀고 봄툰은 저번주말에 질렀다.. 

 

지금 1주일동안 충전만 거의 20만원했어...통장은 텅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두둑해져서..여유있게 볼 수 있어서 좋다..^-^


 
투니1
하 까먹엄ㅅ어 30일에 충전했는데 후딱 취소하고 재충전했다 고마오~~
4년 전
글쓴투니
앜ㅋㅋㅋ다행이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9 18:09284 0
BL웹툰내 취향은 봄툰이라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리디야 투니들은 어때?9 09.29 23:21293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13:37398 0
BL웹툰 투니들아 이거 봐 귀엽고 재밌어 단편임 8 09.29 22:061362 0
BL웹툰나는 리디에 지금 5만원 넣어놨는데 리디플랫폼은 별로여..?6 16:44129 0
황제의 외동딸 웹툰 시즌4까지 본사람 들어와죠ㅠ1 05.01 02:16 79 0
근데 작가님들 왜 깊티 드리는 거 싫어하셔? ㅠㅠ5 05.01 02:07 611 0
와 좀비딸 유료분 무슨 일이야 (ㅅㅍㅈㅇ) 05.01 01:51 103 0
봉촌각시 공이 봉춘이니 혹쉬2 05.01 01:34 322 0
악엔죽 웹툰....넘 재밋다..2 05.01 01:14 108 0
흐아앙 지금 2부 시작한 연재 기다릴까?2 05.01 00:36 101 0
북큐브에서 이 웹툰 보고 있는 투니 있니?12 05.01 00:34 839 0
1일을 맞이하여 열심히 충전 중ㅋㅋㅋㅋㅋ2 05.01 00:18 130 0
? 길티 이노센스 작품 아는 익들아2 05.01 00:10 496 0
미남수는 역시 깔려야죠7 05.01 00:09 2254 2
리디북스 독점연재하는 벨툰 추천 좀14 05.01 00:08 819 0
오 봄툰 5월 할인 오늘부터 한다!1 05.01 00:02 158 0
신입사원 꾸금 나왔어..?언제쯤 나올까??4 04.30 23:52 376 0
얘들아 천재1등×열등감에미친2등 같이 파자8 04.30 23:34 845 0
아니 금요일 왜 가뭄이지...?5 04.30 23:06 362 0
도수풀 칠영사 상처 궁예인데2 04.30 22:58 1316 0
킵홀딩온 작가님 신작 연재중이시구나5 04.30 22:40 244 0
지현이 if 기대된다2 04.30 22:20 164 0
펭귄작가님 진짜 육체 표현 너무 아름답다5 04.30 22:06 513 0
롸..? 열흘을 기다렸는데4 04.30 22:0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4 ~ 9/30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