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뷰파인더 점장님에 대한 투니들 의견 좀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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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막.. 동하 서사상 분명 찐사긴 한데 뭐랄까.. 

ㄹㅇ 대체 불가능하다 싶은 그런 찐사 모먼트는 없었잖아 

속으로 하는 생각이나 독백 같은 것도 애인한테 하기엔 좀 묘~~한 것들 껴 있고 

쳐다보기는. 

예전에 파트너들한테도 그런 말 한 적은 없었는데. 

↑↑ 

요런 것들 

투니들이 생각하기엔 

111 아직 둘이 마음이 완벽히 통한 느낌은 아니다. 갈등 한번 더 겪고 나서 동하도 완벽다정해지고 산호도 이 관계에 확신을 가지게 될 듯 

222 저건 그냥 동하의 성격이고 캐디다. 둘은 지금 완벽히 마음이 통했다. 

중에 어떤 거야?! 투니들의 생각을 들려주 🙇🙇

[투니1]

2여도 이상할 거 없긴 한데 1이 내 소망 ㅎㅎ..! 좀 더 단단한 커플이 되었으면.. 울 동하산호.. 내가 처음으로 멘컾보다 더 좋아한 섭컾.. 이대로 달달한 장면 몇번 더 나오고 끝나기엔 쪼꼼 아쉽쥐 애인한테 하기엔 좀 묘한 대사나 독백들 있다는 말 공감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이걸 캐디로 보면 캐디로 볼 수 있긴 한데 찐사모멘트 나오면서 더 발전하는게 더 취향이라 내 소망은 1..

[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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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3]

2인거 같은데 솔직히 점장님 감정선 이해가 너무 안돼 ㅠㅠ 얼마전까지만해도 자기마음 자각못하고 그냥 재미? 호기심? 인거같았는데 갑자기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그렇고 독백도 쎄한부분이 너무 많아

[투니4]

엇...난 갈등 한번 더 나올거 같았는데...? 아닌가?

[투니5]

감정선 좀 이해안가. 작가님이 캐릭터 성격을 갈팡질팡하는 느낌...?

[투니6]

2인데 갈등 있었으면 좋겠어